호남대,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나눔 축제’ 연다
10일~12일 ‘2023 우리 늘 가을날’, 선운지구 소상공인에 부스 제공
발라드 전상근·힙합 비와이·걸그룹 아이즈원 전멤버 최예나 공연 등
발라드 전상근·힙합 비와이·걸그룹 아이즈원 전멤버 최예나 공연 등
입력 : 2023. 10. 06(금) 21:08

[광산저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2023 가을축제(우리 늘 가을날)를 대학 주변 지역상인 등과 함께 즐기면서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태는 ‘나눔축제’로 열기로 했다.
호남대학교 제37대 늘 총학생회(회장 김민혁, 경찰행정학과 3학년)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까지 사흘간 IT스퀘어 광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3 우리 늘 가을날’을 학교 인근 선운지구 소상공인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치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축제가 열리는 IT스퀘어 인근 호대마당에 20여개의 부스를 설치, 선운지구 소상공인들에게 음식점과 공방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을 대거 초청해 무대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10일 첫날에는 고음 발라드 전문가수 전상근, 11일에는 힙합 가수 비와이, 12일에는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서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예나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민혁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모든 캠퍼스 활동이 정상화되긴 했지만, 전 세계적인 갈등과 무역 전쟁으로 국내 경기가 침체되고, 특히 학생들의 호주머니가 가벼워지면서 학교 근처 상인들의 어려움도 심하신 것 같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함께 즐거움과 경제적 고통을 나누는 ‘나눔 축제’로 치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역주민참여 행사로는 코로나로 인하여 침체되어 있는 광산구 인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우리 늘 플리마켓’, 다양한 문화체험행사와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축제기간에 Job Festival 박람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12개 우수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Zone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Sk이노베이션(주), SK텔레콤(주), 현대자동차(주), 한국쓰리엠(주), 대한항공, ㈜LG, 한국수자원공사, 국민연금공단이 참여하는 직무컨설팅 Zone 및 고용정책 Zone이 운영되어 학생들과 취업처를 연결하는 산학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입학처 주관행사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학교 입구잔디밭에서 각 학과 홍보자료 배부와 식음료 제공 및 인스타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학교를 찾는 지역주민들과 고교생들도 함께 즐길수 있도록 이벤트와 야외카페를 운영, 휴식공간과 음료 및 다과를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호남대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전공체험+지역봉사형 건전MT’를 실시해 전국대학으로 확산시켰고, 2012년에는 ‘주막없는 축제’를 개최하는 등 건전한 대학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 왔다”며 “학생들이 이번 축제를 스트레스를 풀고 즐기는 차원을 넘어, 학교 인근 광산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 하는 축제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호남대학교 제37대 늘 총학생회(회장 김민혁, 경찰행정학과 3학년)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까지 사흘간 IT스퀘어 광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3 우리 늘 가을날’을 학교 인근 선운지구 소상공인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치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축제가 열리는 IT스퀘어 인근 호대마당에 20여개의 부스를 설치, 선운지구 소상공인들에게 음식점과 공방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을 대거 초청해 무대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10일 첫날에는 고음 발라드 전문가수 전상근, 11일에는 힙합 가수 비와이, 12일에는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서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예나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민혁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모든 캠퍼스 활동이 정상화되긴 했지만, 전 세계적인 갈등과 무역 전쟁으로 국내 경기가 침체되고, 특히 학생들의 호주머니가 가벼워지면서 학교 근처 상인들의 어려움도 심하신 것 같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함께 즐거움과 경제적 고통을 나누는 ‘나눔 축제’로 치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역주민참여 행사로는 코로나로 인하여 침체되어 있는 광산구 인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우리 늘 플리마켓’, 다양한 문화체험행사와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축제기간에 Job Festival 박람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12개 우수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Zone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Sk이노베이션(주), SK텔레콤(주), 현대자동차(주), 한국쓰리엠(주), 대한항공, ㈜LG, 한국수자원공사, 국민연금공단이 참여하는 직무컨설팅 Zone 및 고용정책 Zone이 운영되어 학생들과 취업처를 연결하는 산학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입학처 주관행사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학교 입구잔디밭에서 각 학과 홍보자료 배부와 식음료 제공 및 인스타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학교를 찾는 지역주민들과 고교생들도 함께 즐길수 있도록 이벤트와 야외카페를 운영, 휴식공간과 음료 및 다과를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호남대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전공체험+지역봉사형 건전MT’를 실시해 전국대학으로 확산시켰고, 2012년에는 ‘주막없는 축제’를 개최하는 등 건전한 대학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 왔다”며 “학생들이 이번 축제를 스트레스를 풀고 즐기는 차원을 넘어, 학교 인근 광산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 하는 축제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강일 기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