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대표 축제 ‘제1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 지난 21일~22일 이틀간 황룡 친수공원 일원서 개최
- 시민 공모 통한 ‘Healing Hi, Feeling High! 구호로
- 제32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 용아백일장 등 연계
- 시민 공모 통한 ‘Healing Hi, Feeling High! 구호로
- 제32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 용아백일장 등 연계
입력 : 2023. 10. 22(일) 10:49

[광산저널] 광산구의 새로운 대표 축제 ‘제1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열렸다. 지난 21일 토요일부터 22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황룡 친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축제는 광산의 새로운 매력과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지역경제에서 활력을 불어넣는 음악 중심 페스티벌이 대망의 첫 시작이라는 평가다.
오랜 준비를 거쳐 대망의 첫 개막을 앞둔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Healing Hi, Feeling High!(힐링 하이, 필링 하이!)’를 구호로 내걸었다. 높은 가을 하늘 아래,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음악을 온몸으로 느끼며 모두 다 함께 축제를 즐겁고, 신나게 즐기자는 의미다.
첫날 ‘하이라이트’인 뮤직페스티벌은 국내를 대표하는 유명 가수와 밴드가 대거 출격했다. 1‧2부로 나눠 이무진 밴드와 김기태, 펀치, 전건호, 경서예지, 로맨틱펀치, 울랄라세션 등의 명품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지역예술인의 거리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축제 첫날인 지난 21일 11시부터 전체 2,800매의 스탠딩 티켓을 선착순 배부해 무대 가까이에 서서 온몸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스탠딩존 뒤편의 돗자리 존에는 관람객이 개별적으로 지참한 돗자리를 깔고 자유롭게 착석해 축제 피크타임을 즐겼다.
둘째 날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청소년 댄스대회가 열렸다. 9월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지난 21일 본선을 거쳐 이날 최종 우승을 놓고 결선을 벌였다.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한 흥겹고 박진감 넘치는 댄스 공연의 향연으로 넘쳐났다.
행사장 곳곳에 나무 그늘, 잔디에서 소풍처럼 축제를 즐기는 피크닉존, 감성 조명이 가득한 ‘물멍빛멍존’과 더불어 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모스존, 사진 촬영 욕구를 부르는 야간 경관 포토존 등을 조성하는 등 축제장 곳곳에 시민을 위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시민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존, 특색있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만날 수 있는 먹거리 존 등도 인기 만점이었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방안으로 스탠딩존 티켓 2,800매 중 10%는 축제 전날인 20일부터 어룡동 상권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한 관람객에게 별도로 배부해 축제 기간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일회용 도시락을 제공하는 대신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지역상권 활성화까지도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사업주의 동의를 얻어 배달 가능한 주변 상권의 상호와 전화번호를 명시해 홍보함은 물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편리하게 음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배달 존도 두 곳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등 축제 관람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기울인 점 등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축제장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식음료 푸드트럭에 광산구 대표 다회용 다담 컵을 지원했고 텀블러를 가져오신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에 한정하여 10%를 할인했다. 어룡동 지역상권 중 6개의 카페에서도 축제 기간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 10% 할인행사도 병행 추진하는 등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시민이 주워 온 쓰레기를 과자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로 쓰레기 분리수거를 유도함으로써 탄소 중립과 자원순환까지도 고려한 축제를 선보였다.
첫 축제를 기념해 제32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 제32회 용아백일장 등도 21일 광산뮤직ON페스티벌과 연계해 황룡 친수공원에서 개최됐다. 또한, NH농협 광주본부에서도 지역 상생기업으로서 축제를 후원해, 더욱 풍부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황룡 친수공원에서 펼쳐진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새로운 지역의 대표 축제로, 또 광주시민의 가을 힐링 축제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통해 지역상권도 활성화하고 축제장 곳곳에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착한 축제를 추진하고자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오랜 준비를 거쳐 대망의 첫 개막을 앞둔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Healing Hi, Feeling High!(힐링 하이, 필링 하이!)’를 구호로 내걸었다. 높은 가을 하늘 아래,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음악을 온몸으로 느끼며 모두 다 함께 축제를 즐겁고, 신나게 즐기자는 의미다.
첫날 ‘하이라이트’인 뮤직페스티벌은 국내를 대표하는 유명 가수와 밴드가 대거 출격했다. 1‧2부로 나눠 이무진 밴드와 김기태, 펀치, 전건호, 경서예지, 로맨틱펀치, 울랄라세션 등의 명품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지역예술인의 거리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축제 첫날인 지난 21일 11시부터 전체 2,800매의 스탠딩 티켓을 선착순 배부해 무대 가까이에 서서 온몸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스탠딩존 뒤편의 돗자리 존에는 관람객이 개별적으로 지참한 돗자리를 깔고 자유롭게 착석해 축제 피크타임을 즐겼다.
둘째 날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청소년 댄스대회가 열렸다. 9월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지난 21일 본선을 거쳐 이날 최종 우승을 놓고 결선을 벌였다.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한 흥겹고 박진감 넘치는 댄스 공연의 향연으로 넘쳐났다.
행사장 곳곳에 나무 그늘, 잔디에서 소풍처럼 축제를 즐기는 피크닉존, 감성 조명이 가득한 ‘물멍빛멍존’과 더불어 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모스존, 사진 촬영 욕구를 부르는 야간 경관 포토존 등을 조성하는 등 축제장 곳곳에 시민을 위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시민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존, 특색있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만날 수 있는 먹거리 존 등도 인기 만점이었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방안으로 스탠딩존 티켓 2,800매 중 10%는 축제 전날인 20일부터 어룡동 상권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한 관람객에게 별도로 배부해 축제 기간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일회용 도시락을 제공하는 대신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지역상권 활성화까지도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사업주의 동의를 얻어 배달 가능한 주변 상권의 상호와 전화번호를 명시해 홍보함은 물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편리하게 음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배달 존도 두 곳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등 축제 관람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기울인 점 등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축제장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식음료 푸드트럭에 광산구 대표 다회용 다담 컵을 지원했고 텀블러를 가져오신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에 한정하여 10%를 할인했다. 어룡동 지역상권 중 6개의 카페에서도 축제 기간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 10% 할인행사도 병행 추진하는 등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시민이 주워 온 쓰레기를 과자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로 쓰레기 분리수거를 유도함으로써 탄소 중립과 자원순환까지도 고려한 축제를 선보였다.
첫 축제를 기념해 제32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 제32회 용아백일장 등도 21일 광산뮤직ON페스티벌과 연계해 황룡 친수공원에서 개최됐다. 또한, NH농협 광주본부에서도 지역 상생기업으로서 축제를 후원해, 더욱 풍부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황룡 친수공원에서 펼쳐진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새로운 지역의 대표 축제로, 또 광주시민의 가을 힐링 축제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통해 지역상권도 활성화하고 축제장 곳곳에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착한 축제를 추진하고자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김강일 기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