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동 생활체육 잔치’ 제6회 한울타리 탁구 한마당 성황
입력 : 2023. 11. 06(월)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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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구 도산동 주민의 생활체육 잔치인 제6회 한울타리 탁구 한마당이 지난 4일 도산동 파랑새 탁구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광산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도산동 황룡봉사회(회장 김숙희)와 도산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대성)가 공동 주관한 올해 탁구 한마당에는 도산동 마을주민 53개 팀 106명이 참가했다. 연령·수준별 3개 연맹(리그)으로 나눠 복식 예선 및 결승을 치렀다. 모든 경기를 마친 뒤에는 연맹별 1∼3위 시상이 진행됐다.

경기장 밖에서는 이색탁구 경기 ‘계란판에 탁구공 넣기’가 즐거움을 더했다.

김숙희 황룡봉사회 회장은 “올해 행사는 탁구대회에서 탁구 한마당으로 명칭을 바꾸고 축하공연부터 이색탁구, 경품추첨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경쟁을 넘어 주민이 다 함께 재충전하는 생활체육 잔치가 됐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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