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향기 수·담(수완문화체육센터를 담다)’ 개최
-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수완문화체육센터 자체공연
입력 : 2023. 11. 16(목)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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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오는 17일(금) 17시부터 약 100분 동안 ‘문화향기 수·담(수완문화체육센터를 담다)’자체공연을 개최한다.

'문화향기 수·담’은 총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정통 클래식 음악과 현대 전자음악을 접목하여 새로운 장르 음악을 연주하고 있는 국내 유일 전자오케스트라인 “ CLATRIC SYMPHONY ORCHESTRA(클래트릭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현대적인 EDM 미디 사운드와 전통 국악 가락을 조화롭게 퓨전음악을 하고 있는 전자국악단 “가락”을 만나볼 수 있다. 특별무대로는 로비 1층 변검술과 1부 공연 후 마술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2부 공연에서는 수완문화체육센터 회원들이 주인공이 되어 발레, 사교댄스, 어린이합창단, 큰별키보스트라, 난타, SWA오케스트라팀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수완문화체육센터 이용회원들이 주인공이 되어 그간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 예술가가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공연예술 창작 활동의 기회가 열려있음을 알리고자 기획하였으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수완문화체육센터가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이용회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창작 예술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완문화체육센터는 2021년 7월 개관하여 배드민턴, 탁구, 헬스 등 생활스포츠 시설 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발레, 어반스케치 등 주민 수요를 반여완 다양한 강좌,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일 기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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