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동, 12월 1일부터 24시간 상시 민원서류 발급
무인민원발급기서 등·초본 등 111종 서류 발급 가능
입력 : 2023. 11. 28(화)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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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 광산구 도산동(동장 정원숙)은 내달 1일부터 민원 발급 편의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산동은 2021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했다. 이용 건수가 월평균 600여 건에 달할 정도로 시민의 이용이 활발했으나 동 행정복지센터가 문을 열지 않는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는 이용할 수 없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산동은 올해 청사 내‧외부 공사를 통해 출입구를 분리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 청사 내 업무시간과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것. CCTV를 추가로 설치해 보안도 강화했다.

이에 따라 12월 1일부터 도산동에선 국세증명 일부를 제외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111종의 제증명 서류를 24시간 언제든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할 수 있다.

정원숙 도산동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상시 개방을 통해 업무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제증명 발급이 가능해졌다”며 “현재 발급 불가한 일부 서류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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