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예비후보, 새해 첫날부터 광폭 행보
- 1일 새벽부터 마트, 배달기사 대기소, 마을버스 차고지,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
입력 : 2024. 01. 01(월)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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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김성진 광주광산구(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새해 첫날부터 적극적인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광산의 새벽을 지키고 여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1일 자정부터 동네마트와 심야약국, 배달기사 대기소 방문을 시작으로 새벽에는 마을버스 차고지와 해맞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어 아침에는 비아전통시장을 돌아보고 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른 새벽부터 운전대를 잡고, 깊은 밤까지 불을 밝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일상이 돌아간다”면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밤을 지키고 새벽을 여는 이들의 수고와 희생에 감사하며,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을 나서보니 마트와 약국, 전통시장, 배송업계 모두 한결같이 매출이 줄었다고 하소연했다”고 전하며, “정부는 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민경제를 회복할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앞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해부터 택배노동자, 환경미화원 등의 일일체험을 통해 새벽노동자의 노동현실을 체감하고, 현실적 대책을 제안하는 한편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보완에 목소리를 높여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0월 새벽배송노동자의 과로사와 11월 심야청소노동자의 죽음을 뉴스로 접한 뒤 곧바로 택배기사와 청소차 일일체험을 마음먹었다”면서,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야 실효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치가 수많은 투명인간들의 고단한 삶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말했던 故노회찬 정신이 필요한 시기”라며, “투명인간이라고 불리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고독한 새벽의 노동자들 곁에 저 김성진이 함께 할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광주 대동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제33회 행정고시(재경직)에 합격해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광주테크노파크 원장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한 일자리·산업경제 전문가이다. 중앙부처에서 쌓은 폭넓은 전문경험과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감도 높다.

▒ 김성진 약력 ▒

◈ 제33회 행정고시(재경직) 합격 ◈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전) ◈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전) ◈ 전남지방우정청 청장 (전) ◈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 (전) ◈ 이재명 대통령 후보 미래경제단장 (전) ◈ 문재인 대통령 후보 산업경제특보 (전) ◈ 김성진 청년경제연구소 소장 (전) ◈ 한국지역경제산업연구원 원장 (현) ◈ 아시안치매연구재단 이사장 (전) ◈ 중국 사회과학원 방문학자 (전) ◈ 호남대 초빙교수 (전) ◈ 영국 리즈대학교 박사(중국경제전공, 1997.7~2002.1) ◈ 건국대 경제학과 / 광주 대동고 졸업 ◈ 전남 고흥 출생
김강일 기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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