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 실시
입력 : 2024. 01. 19(금) 10:58

[광산저널] 광주 광산경찰서(경무관 강일원) 여성청소년과(경정 김영선)에서는 치매노인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8일 광산구 수완동 소재 늘푸른청춘재활주간보호센터를 방문, 치매노인 30명을 대상으로“지문사전등록”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치매 인구 또한 늘어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가 2024년도에 1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치매노인의 보호자가 가장 걱정하는 것이‘실종’이다.
지문사전등록제도는 만 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자폐·정신장애·치매 환자 등을 대상으로 지문과 얼굴 사진, 신체 특징, 보호자 연락처 등을 프로파일링시스템에 미리 등록하여, 실종 시에 등록된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빠른 시간 내에 대상자 가족에게 인계하는 제도이다.
주소지와 관련 없이 대상자의 거주지와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지구대·파출소 어느 곳이든 등록 가능하고, 안전드림 홈페이지(www.safe.go.kr)나 안전드림앱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강일원 광산경찰서장은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님이나 소중한 내 자녀를 위해 지문사전등록제도를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앞으로도 광산경찰은 최대한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변에서 실종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치매 인구 또한 늘어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가 2024년도에 1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치매노인의 보호자가 가장 걱정하는 것이‘실종’이다.
지문사전등록제도는 만 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자폐·정신장애·치매 환자 등을 대상으로 지문과 얼굴 사진, 신체 특징, 보호자 연락처 등을 프로파일링시스템에 미리 등록하여, 실종 시에 등록된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빠른 시간 내에 대상자 가족에게 인계하는 제도이다.
주소지와 관련 없이 대상자의 거주지와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지구대·파출소 어느 곳이든 등록 가능하고, 안전드림 홈페이지(www.safe.go.kr)나 안전드림앱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강일원 광산경찰서장은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님이나 소중한 내 자녀를 위해 지문사전등록제도를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앞으로도 광산경찰은 최대한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변에서 실종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이상일 기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