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방의원, 경선 몰방 ‘정치권 2중대 자처’
정재혁 예비후보 “신인들 기울어진 운동장 경선”
지방의원 눈치봐야 할 대상 국회의원 아닌 주민
지방의원 눈치봐야 할 대상 국회의원 아닌 주민
입력 : 2024. 01. 28(일) 21:04

[광산저널] 최근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지방의원인 광산구의회 의원들이 특정 후보 경선 승리를 위해 너무 나대는 것 아니냐는 비판마저 나오고 있다.
대다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은 민생은 외면하고 총선에 몰방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포기하면서 정치권의 2중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지역 정가와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일부 후보들에 따르면 지방의원들의 일탈이 공정한 경선을 기대하기는 요원하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정재혁 광산을 지역구 예비후보는 신인들은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선하는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정 예비후보는 광산저널과 인터뷰에서 “우린 당원명부가 없고 그동안 홍보할 수 있는 수단도 없었죠. 공정하게 그냥 하더라도 저희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선하는 거기 때문에 공정하게만 경선할 수 있게 틀을 잡아줘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인 거 같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국회의원이 지방의원들을 졸졸 데리고 다니면서 이렇게 다녀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제는 시대적 대세입니다. 그런데 지방의원들 공천 입김을 작용하다 보니까, 지방의원들이 국회의원 눈치만 봅니다. 지방의원이 눈치를 봐야 할 사람은 국회의원이 아니고 지역 주민입니다”고 소신을 분명하게 밝혔다.
광산 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대부분이 현 국회의원인 이용빈를 예비후보 지지하는 문자를 발송해 기울어진 운동장 주장에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역 정가와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일부 후보들에 따르면 지방의원들의 일탈이 공정한 경선을 기대하기는 요원하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실제 민주당 총선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가 시작하자 광산 갑 지역구 민주당 광산구의원들은 일제히 여론조사 잘 받아주세요. 제목으로 집단문자를 발송해 빈축을 샀다.
문자 내용을 살펴보면 <이용빈을 선택해주세요> 이용빈과 함께하는 000입니다. 민주당 총선 적합도 조사가 22~23일 진행됩니다. 02, 062로 걸려오는 전화 꼭 받아주세요!, 민주당 풀뿌리호남인 재영입 1호 출신답게, 22대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국회의원 후보로 이용빈이 제격입니다. 이번 총선은 지역 격차를 부추기는 검찰 정권과의 한판 싸움입니다. 광산의 4대 변화에 이어, 더 나은 광산의 미래를 약속한 이용빈을 선택해주십시오. 광산구의원 000 드림.
이같이 갑 지역 민주당 소속 광산구의원들이 보낸 문자 폭탄은 받는 이들에게 고역이라며 “평소에 잘하지”라는 냉소적인 반응 일색이다.
광산을 지역구는 장소, 시간, 선거법 위반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 또 을 선거구에서는 시·구의원과 현 국회의원인 민형배 예비후보와 단체로 세를 과시하는 특검법 수용 등 현안을 놓고 피켓시위를 벌였다.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시·구의원이 함께 벌인 단체 시위는 난데없는 상황으로 인식되면서 결국 특정 후보 경선 승리를 위해 너무 나대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기 충분하다.
대다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은 민생은 외면하고 총선에 몰방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포기하면서 정치권의 2중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지역 정가와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일부 후보들에 따르면 지방의원들의 일탈이 공정한 경선을 기대하기는 요원하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정재혁 광산을 지역구 예비후보는 신인들은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선하는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정 예비후보는 광산저널과 인터뷰에서 “우린 당원명부가 없고 그동안 홍보할 수 있는 수단도 없었죠. 공정하게 그냥 하더라도 저희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선하는 거기 때문에 공정하게만 경선할 수 있게 틀을 잡아줘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인 거 같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국회의원이 지방의원들을 졸졸 데리고 다니면서 이렇게 다녀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제는 시대적 대세입니다. 그런데 지방의원들 공천 입김을 작용하다 보니까, 지방의원들이 국회의원 눈치만 봅니다. 지방의원이 눈치를 봐야 할 사람은 국회의원이 아니고 지역 주민입니다”고 소신을 분명하게 밝혔다.
광산 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대부분이 현 국회의원인 이용빈를 예비후보 지지하는 문자를 발송해 기울어진 운동장 주장에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역 정가와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일부 후보들에 따르면 지방의원들의 일탈이 공정한 경선을 기대하기는 요원하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실제 민주당 총선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가 시작하자 광산 갑 지역구 민주당 광산구의원들은 일제히 여론조사 잘 받아주세요. 제목으로 집단문자를 발송해 빈축을 샀다.
문자 내용을 살펴보면 <이용빈을 선택해주세요> 이용빈과 함께하는 000입니다. 민주당 총선 적합도 조사가 22~23일 진행됩니다. 02, 062로 걸려오는 전화 꼭 받아주세요!, 민주당 풀뿌리호남인 재영입 1호 출신답게, 22대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국회의원 후보로 이용빈이 제격입니다. 이번 총선은 지역 격차를 부추기는 검찰 정권과의 한판 싸움입니다. 광산의 4대 변화에 이어, 더 나은 광산의 미래를 약속한 이용빈을 선택해주십시오. 광산구의원 000 드림.
이같이 갑 지역 민주당 소속 광산구의원들이 보낸 문자 폭탄은 받는 이들에게 고역이라며 “평소에 잘하지”라는 냉소적인 반응 일색이다.
광산을 지역구는 장소, 시간, 선거법 위반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 또 을 선거구에서는 시·구의원과 현 국회의원인 민형배 예비후보와 단체로 세를 과시하는 특검법 수용 등 현안을 놓고 피켓시위를 벌였다.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시·구의원이 함께 벌인 단체 시위는 난데없는 상황으로 인식되면서 결국 특정 후보 경선 승리를 위해 너무 나대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기 충분하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