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산구청장 “2024년에는 소통과 혁신으로 시민의 기억에 남는 변화를 이끌겠다”
광산구의회 제285회 임시회서, 구정 운영 방향 설명
1,800여 공직자와 함께 미래세대 위한 행정 펼치겠다”
선-이주민이 하나…다양성 존중받는 돌봄 도시
‘황룡강 생태길 30 조성 등…광주 대표 문화·관광도시
생활폐기물 매일 수거 체계 확립…지속 가능 녹색도시
빈틈없는 안전체계 확립…일상·일터 안전 안심 도시
1,800여 공직자와 함께 미래세대 위한 행정 펼치겠다”
선-이주민이 하나…다양성 존중받는 돌봄 도시
‘황룡강 생태길 30 조성 등…광주 대표 문화·관광도시
생활폐기물 매일 수거 체계 확립…지속 가능 녹색도시
빈틈없는 안전체계 확립…일상·일터 안전 안심 도시
입력 : 2024. 01. 28(일) 21:27

[광산저널]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2024년 새해에는 소통과 혁신으로 시민의 기억에 남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병규 구청장은 25일 새해 들어 처음 열린 광산구의회 제285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2024년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박 청장은 “세상은 빠르게 혁신하고 있고 민주주의는 진화하고 있다”며 “광산구는 그 혁신과 진화의 한 가운데 서 있고 민선 8기 노력과 성과를 먼 훗날 시민 여러분이 기억할 수 있도록 1,800여 공직자와 미래세대를 위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최초 위원회 회의 모습 실시간 공개, 민간플랫폼 당근과 연계한 구독오피스와 달고나 쉼터 운영, 구민의 날 행사에 의전과 내빈 축사 생략 등 구정 곳곳에 시민이 주인 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랜 지역의 숙원이었던 어등산 관광 개발 본격화, 새로운 날개를 단 군 공항 이전, 102만 평 미래 차 국가산단 및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 운동본부 발족 등 광산구의 미래 10년은 지난 50년의 역사보다 더 거대하고 놀라운 변화와 발전을 기회가 왔음을 강조했다.
시민에게 기억되는 행정을 위해 혁신행정으로 경제, 복지, 문화, 관광, 녹색도시, 안전 등 지속 가능 광산을 위한 분야별 구정 역량을 집중한다.
◇ 시민이 주인 되는 혁신행정으로 민주주의 구현
박 청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동을 마을 정부로 위상을 강화하여 시민이 주인이 되어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동 미래발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겠다“며 ”그 안에서 21개 동의 정책이 광산구의 정책이 되는 광산형 자치분권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성숙하고 일류국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치분권’이라는 다리를 건너야 한다”면서 “지속 가능 광산과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구현할 ‘자치분권 모델’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은 소통에 색깔을 입히고, 주민 건의사항 바로 처리 시스템과 시민감동콜 운영, ‘납세고지서 큰 글씨 제작’ 등 시민 모두가 좋아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혁신을 지속 추진한다.
◇ 단단한 경제생태계 구축
‘지속 가능 일자리 특구’는 노동자와 시민이 주축이 되는 사회적 대화를 본격화하며 지원근거도 마련한다. 예비창업자의 사무공간이 될 구독오피스(4개) 운영과 민간플랫폼 당근을 활용해 일자리 접근성도 향상해 나간다.
기업지원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단기적으로는 소촌농공단지 거리 조성, 중소기업 노동환경 개선, 소기업 성장지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금호타이어 이전부지와 소촌 산단과 장록습지를 연계한 80만평 규모의 경제거점 신도시를 조성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주송정역 1시간 맛 거리 사업 등 머물고 싶은 골목상권을 조성하고, 농촌 일자리 중개센터 확대 등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 다양성이 존중받는 돌봄 도시
광산구의 특화사업을 더한 광주+광산형 통합돌봄과 식단, 운동, 관계 등 사회적 처방을 제공하는 건강관리소 운영으로 100세 시대 시민의 건강을 돌본다.
‘1313 이웃 살핌’으로 촘촘한 돌봄 망을 구축하고, 광산 복지재단 설립에 속도를 낸다. 36년간 어르신의 숙원이었던 광산 노인복합시설은 연내 신축하고, 장애인복지관 신축·이전과 160억 공모에 선정된 반다비 체육관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이중언어 강사 양성, 외국인 주민 긴급지원, 가족센터 개소 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고려인 역사유물 사이버 전시관 구축과 나눔 하우스 조성으로 선-이주민이 하나 되는 문화 다양성 도시 조성에도 나선다.
◇ 광주 대표 문화·관광도시
송산 근린공원부터 동곡 두물머리까지 12km 구간을 ‘황룡강 생태길 30’으로 가꾼다. 걷는 길 개선, 자전거 도로 연결, 야간 경관 조성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광주시 Y-프로젝트와 연계로 광주 대표 관광명소로 우뚝 세운다.
평등 호수 누리길 조성, 호가정 경관 개선사업 등 아는 사람만 아는 생태자원을 도심 속 힐링명소로 만들고, 광주 최대 규모의 내 집 앞 맨 발길 확대(32개), 파크골프장 확충으로 시민의 건강과 여가에 대한 욕구도 충족할 계획이다.
이제 두 돌을 맞은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도시 이미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자치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한다.
◇ 지속 가능 녹색도시
올 상반기 내에, 생활폐기물 매일 수거 체계를 확립한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 체계 정비, 수소 청소차 도입, 폐의약품 회수 우편 서비스 시행으로 수거 효율을 개선하여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모든 구정 역량을 집중한다.
더불어, 다회용기 대여와 투명페트병 회수기 설치 확대,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어등산 둘레길 조성, 자녀안심 숲 조성, 유아 숲 체험원 운영 등 자원순환경제 전환 및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 일상과 일터의 안전을 지키는 안심 도시
24시 재난상황실 운영, 광산 안전거버넌스 구축,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 세트 지원, 송정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수관로 공동조사와 긴급복구로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대비한 ‘혼잡도로 교통대응 추진단’운영으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비아 큰 도량 질 마을 개선사업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나선다.
찾아가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친환경 방역기 설치 확대, 건강태권도, 시민 건강강좌로 신바람 나는 건강 도시를 조성한다.
끝으로, 박 청장은 2024년 신년맞이 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하면서 “동을 마을 정부로 격상하고 주권자인 시민이 마을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도록 동 미래발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여 광산형 자치분권을 완성하겠으며, 생활폐기물 매일 수거 체계를 올 상반기까지 반드시 확립하여 더 이상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박병규 구청장은 25일 새해 들어 처음 열린 광산구의회 제285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2024년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박 청장은 “세상은 빠르게 혁신하고 있고 민주주의는 진화하고 있다”며 “광산구는 그 혁신과 진화의 한 가운데 서 있고 민선 8기 노력과 성과를 먼 훗날 시민 여러분이 기억할 수 있도록 1,800여 공직자와 미래세대를 위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최초 위원회 회의 모습 실시간 공개, 민간플랫폼 당근과 연계한 구독오피스와 달고나 쉼터 운영, 구민의 날 행사에 의전과 내빈 축사 생략 등 구정 곳곳에 시민이 주인 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랜 지역의 숙원이었던 어등산 관광 개발 본격화, 새로운 날개를 단 군 공항 이전, 102만 평 미래 차 국가산단 및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 운동본부 발족 등 광산구의 미래 10년은 지난 50년의 역사보다 더 거대하고 놀라운 변화와 발전을 기회가 왔음을 강조했다.
시민에게 기억되는 행정을 위해 혁신행정으로 경제, 복지, 문화, 관광, 녹색도시, 안전 등 지속 가능 광산을 위한 분야별 구정 역량을 집중한다.
◇ 시민이 주인 되는 혁신행정으로 민주주의 구현
박 청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동을 마을 정부로 위상을 강화하여 시민이 주인이 되어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동 미래발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겠다“며 ”그 안에서 21개 동의 정책이 광산구의 정책이 되는 광산형 자치분권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성숙하고 일류국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치분권’이라는 다리를 건너야 한다”면서 “지속 가능 광산과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구현할 ‘자치분권 모델’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은 소통에 색깔을 입히고, 주민 건의사항 바로 처리 시스템과 시민감동콜 운영, ‘납세고지서 큰 글씨 제작’ 등 시민 모두가 좋아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혁신을 지속 추진한다.
◇ 단단한 경제생태계 구축
‘지속 가능 일자리 특구’는 노동자와 시민이 주축이 되는 사회적 대화를 본격화하며 지원근거도 마련한다. 예비창업자의 사무공간이 될 구독오피스(4개) 운영과 민간플랫폼 당근을 활용해 일자리 접근성도 향상해 나간다.
기업지원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단기적으로는 소촌농공단지 거리 조성, 중소기업 노동환경 개선, 소기업 성장지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금호타이어 이전부지와 소촌 산단과 장록습지를 연계한 80만평 규모의 경제거점 신도시를 조성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주송정역 1시간 맛 거리 사업 등 머물고 싶은 골목상권을 조성하고, 농촌 일자리 중개센터 확대 등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 다양성이 존중받는 돌봄 도시
광산구의 특화사업을 더한 광주+광산형 통합돌봄과 식단, 운동, 관계 등 사회적 처방을 제공하는 건강관리소 운영으로 100세 시대 시민의 건강을 돌본다.
‘1313 이웃 살핌’으로 촘촘한 돌봄 망을 구축하고, 광산 복지재단 설립에 속도를 낸다. 36년간 어르신의 숙원이었던 광산 노인복합시설은 연내 신축하고, 장애인복지관 신축·이전과 160억 공모에 선정된 반다비 체육관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이중언어 강사 양성, 외국인 주민 긴급지원, 가족센터 개소 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고려인 역사유물 사이버 전시관 구축과 나눔 하우스 조성으로 선-이주민이 하나 되는 문화 다양성 도시 조성에도 나선다.
◇ 광주 대표 문화·관광도시
송산 근린공원부터 동곡 두물머리까지 12km 구간을 ‘황룡강 생태길 30’으로 가꾼다. 걷는 길 개선, 자전거 도로 연결, 야간 경관 조성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광주시 Y-프로젝트와 연계로 광주 대표 관광명소로 우뚝 세운다.
평등 호수 누리길 조성, 호가정 경관 개선사업 등 아는 사람만 아는 생태자원을 도심 속 힐링명소로 만들고, 광주 최대 규모의 내 집 앞 맨 발길 확대(32개), 파크골프장 확충으로 시민의 건강과 여가에 대한 욕구도 충족할 계획이다.
이제 두 돌을 맞은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도시 이미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자치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한다.
◇ 지속 가능 녹색도시
올 상반기 내에, 생활폐기물 매일 수거 체계를 확립한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 체계 정비, 수소 청소차 도입, 폐의약품 회수 우편 서비스 시행으로 수거 효율을 개선하여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모든 구정 역량을 집중한다.
더불어, 다회용기 대여와 투명페트병 회수기 설치 확대,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어등산 둘레길 조성, 자녀안심 숲 조성, 유아 숲 체험원 운영 등 자원순환경제 전환 및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 일상과 일터의 안전을 지키는 안심 도시
24시 재난상황실 운영, 광산 안전거버넌스 구축,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 세트 지원, 송정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수관로 공동조사와 긴급복구로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대비한 ‘혼잡도로 교통대응 추진단’운영으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비아 큰 도량 질 마을 개선사업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나선다.
찾아가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친환경 방역기 설치 확대, 건강태권도, 시민 건강강좌로 신바람 나는 건강 도시를 조성한다.
끝으로, 박 청장은 2024년 신년맞이 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하면서 “동을 마을 정부로 격상하고 주권자인 시민이 마을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도록 동 미래발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여 광산형 자치분권을 완성하겠으며, 생활폐기물 매일 수거 체계를 올 상반기까지 반드시 확립하여 더 이상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광산저널 기동취재팀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