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2시립요양병원 폐업에 이어 보육대체교사 해고!
- 강기정표‘보육공백 제로화 원년’은 돌봄 제로화인가!
- 광주제2시립요양병원 폐업에 연이어 보육대체교사 대량 해고는 광주시 공공 돌봄, 정책의 무책임, 무능력의 극치
- 보육대체교사 대량해고가 '보육공백' 이며 '공공돌봄 공백'
입력 : 2024. 01. 30(화) 15:43
가가
[광산저널] 지난해에 이어 재직 중인 보육 대체교사 기간제 노동자 전원이 해고통지서를 받았다.

강기정시장은 지난 1월 4일 보육공백 제로화 원년을 선포하며 보육의공공성을 높이는 것처럼 이야기 했지만 전문성, 순발력, 경험을 갖춘 보육대체교사를 해고하고 1년 계약직 비정규직 노동자를 양산하고 있다. 보육대체교사의 고용의 질은 개인의 고용안정을 넘어 보육현장 전문성과 관련된 문제이며 저출생 정책으로 인식해야 한다.

광주시는 기간제법을 악용해 같은 사람을 채용, 해고하는 계약을 15년째 반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광주 제2시립요양병원을 폐업한데 이어 보육대체교사 대량 해고함으로써 광주시 공공 돌봄 영역의 공백이 우려된다.

정희성 진보당 광산구갑 국회의원후보는 “저출생, 고령화가 무거운 사회의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광주시가 공공 돌봄에 대한 무책임,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며 “보육대체교사 대량해고가 바로 보육공백이며 공공 돌봄 공백'' 이라고 말했다.
김강일 기자 gsjn@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