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장학회, 투자 펀드 쏠쏠한 이자수익 ‘효자 노릇 톡톡’
40년 만기 펀드 배당 2억 4천여만 원 원금 62% 회수
판매 회사, 매년 장학생 23명 대상 3,450만 원 지원
최 사무국장 작년까지 3억 가까운 장학금 유치 성과
판매 회사, 매년 장학생 23명 대상 3,450만 원 지원
최 사무국장 작년까지 3억 가까운 장학금 유치 성과
입력 : 2024. 02. 06(화) 14:57

[광산저널] (재)광산장학회가 매입한 펀드가 쏠쏠한 이자수익을 발생하면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재)광산장학회가 지난 2007년 펀드 매입 당시 일부에서는 부작용 우려에도 불구하고 은행이자보다 많은 수익을 내고 있어 우려가 우려로 그쳤다는 평가다.
(재)광산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매입해 현재 운영 중인 펀드 배당액이 매입금액의 62% 수준인 2억4000만 원을 배당받는 등 은행권 이자수익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펀드 매입이 우려를 벗어나 장학기금운영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는 호평이 나오고 있다.
광산구와 (재)광산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40년 만기 A 펀드를 3억 9410만 원에 매입했다.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배당금 총액은 2억 4352만 원으로 원금의 62%를 배당받았다.
펀드 판매 회사는 펀드 원금 손실을 고려해 매년 장학생 23명에게 3,450만 원을 지원해 작년까지 3억 6400만 원의 장학금을 광산장학재단에 기부하고 있어 장학회 운영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광산장학회는 지난 2005년과 2008년 사이에 현재 운용 중인 펀드 1개를 제외한 10개 펀드를 매입해 5개 펀드는 최고 23.4%∼최저 2.0%의 수익률을 거뒀다. 반면 5개 펀드는 원금 손실이 발생했다.
한편 최환연 (재)광산장학회 사무국장은 지난해까지 낮은 은행이자로 장학회가 기금운용에 어려움을 겪자 대부분 급여를 받지 않은 무료 봉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무국장은 광산구가 2013년 투게더광산 문화나눔재단 설립 이후 광산장학회에 주민 출연금이 끊기자 관내 기업체 등을 백방으로 뛰어다니면서 지난해까지 2억 6258만 원의 장학금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장학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광산장학회가 지난 2007년 펀드 매입 당시 일부에서는 부작용 우려에도 불구하고 은행이자보다 많은 수익을 내고 있어 우려가 우려로 그쳤다는 평가다.
(재)광산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매입해 현재 운영 중인 펀드 배당액이 매입금액의 62% 수준인 2억4000만 원을 배당받는 등 은행권 이자수익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펀드 매입이 우려를 벗어나 장학기금운영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는 호평이 나오고 있다.
광산구와 (재)광산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40년 만기 A 펀드를 3억 9410만 원에 매입했다.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배당금 총액은 2억 4352만 원으로 원금의 62%를 배당받았다.
펀드 판매 회사는 펀드 원금 손실을 고려해 매년 장학생 23명에게 3,450만 원을 지원해 작년까지 3억 6400만 원의 장학금을 광산장학재단에 기부하고 있어 장학회 운영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광산장학회는 지난 2005년과 2008년 사이에 현재 운용 중인 펀드 1개를 제외한 10개 펀드를 매입해 5개 펀드는 최고 23.4%∼최저 2.0%의 수익률을 거뒀다. 반면 5개 펀드는 원금 손실이 발생했다.
한편 최환연 (재)광산장학회 사무국장은 지난해까지 낮은 은행이자로 장학회가 기금운용에 어려움을 겪자 대부분 급여를 받지 않은 무료 봉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무국장은 광산구가 2013년 투게더광산 문화나눔재단 설립 이후 광산장학회에 주민 출연금이 끊기자 관내 기업체 등을 백방으로 뛰어다니면서 지난해까지 2억 6258만 원의 장학금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장학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