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예비후보, 사실상 민형배예비후보 단수추천에 강력반발
- 경선후보 재심요청키로
- 민형배 의원에게 꼼수정치 중단 촉구
- 민형배 의원에게 꼼수정치 중단 촉구
입력 : 2024. 02. 15(목) 16:12

[광산저널] 김성진 광주 광산(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 아침 발표된 민주당 공관위의 경선 후보 심사결과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다”며, “재심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공관위가 광산(을) 경선 후보로 민형배 예비후보와 정재혁 예비후보를 결정한 것은 무늬만 경선이지 사실상 민형배 의원 단수추천이다”고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양 후보자 간 지지율이 30%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을 들여 꼼수 경선을 하는 것은 당당하지 못하다”고 지적하고, “민주당은 민형배 후보를 단수 추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후보들 중 가장 활발하게 정책선거를 주도했고, 도덕적 흠결도 없으며, 지지율도 두 번째인데 경선 후보에서 배제되었다”며 “그 이유가 21대 국회의원 선거 때 권리당원 과다조회라고 하는데 이는 많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우선 권리당원 과다조회에 대해 “21대 선거에서 징계가 완료된 사안을 22대에서 다시 적용하는 것은 이중처벌로 문제가 있으며, 헌법에도 한 번 처벌한 사안에 대해 다시 심판하지 않는다는 일사부재리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선거사무원이 행한 실수에 대해 후보자가 책임을 지고 후보직까지 사퇴했는데 이를 22대 선거에서 다시 문제 삼는 것은 너무 과도한 처벌로 형평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또 “후보등록을 위한 권리당원 열람규정은 문제가 많아 금번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폐지한 제도인데 이를 근거로 다시 벌칙을 주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2차 가해”라고 주장했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공관위의 심사결과는 악의적인 투서와 제보로 인해 공정과 형평성을 잃었다”며. “재심을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형배 예비후보를 향해 “지난번 21대 선거에서 경선에서 패배했는데 꼼수로 뒤집어 당선되었고, 이번 22대 경선 과정에서도 꼼수를 동원해 쉬운 경쟁상대를 골랐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꼼수 정치를 중단하고 2위 후보를 경선에 참여시키도록 중앙당에 요청하는 통 큰 정치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광주의 각 지역구에서 선두권의 유력후보들이 계속해서 공천에서 배제되고 있어 광주시민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며, “민주당은 광주시민의 민심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경청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공관위가 광산(을) 경선 후보로 민형배 예비후보와 정재혁 예비후보를 결정한 것은 무늬만 경선이지 사실상 민형배 의원 단수추천이다”고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양 후보자 간 지지율이 30%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을 들여 꼼수 경선을 하는 것은 당당하지 못하다”고 지적하고, “민주당은 민형배 후보를 단수 추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후보들 중 가장 활발하게 정책선거를 주도했고, 도덕적 흠결도 없으며, 지지율도 두 번째인데 경선 후보에서 배제되었다”며 “그 이유가 21대 국회의원 선거 때 권리당원 과다조회라고 하는데 이는 많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우선 권리당원 과다조회에 대해 “21대 선거에서 징계가 완료된 사안을 22대에서 다시 적용하는 것은 이중처벌로 문제가 있으며, 헌법에도 한 번 처벌한 사안에 대해 다시 심판하지 않는다는 일사부재리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선거사무원이 행한 실수에 대해 후보자가 책임을 지고 후보직까지 사퇴했는데 이를 22대 선거에서 다시 문제 삼는 것은 너무 과도한 처벌로 형평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또 “후보등록을 위한 권리당원 열람규정은 문제가 많아 금번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폐지한 제도인데 이를 근거로 다시 벌칙을 주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2차 가해”라고 주장했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공관위의 심사결과는 악의적인 투서와 제보로 인해 공정과 형평성을 잃었다”며. “재심을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형배 예비후보를 향해 “지난번 21대 선거에서 경선에서 패배했는데 꼼수로 뒤집어 당선되었고, 이번 22대 경선 과정에서도 꼼수를 동원해 쉬운 경쟁상대를 골랐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꼼수 정치를 중단하고 2위 후보를 경선에 참여시키도록 중앙당에 요청하는 통 큰 정치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광주의 각 지역구에서 선두권의 유력후보들이 계속해서 공천에서 배제되고 있어 광주시민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며, “민주당은 광주시민의 민심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경청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강일 기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