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반려동물 훈련장 구축 완료
- “반려동물 산업인력 육성 단초 마련”
입력 : 2024. 02. 20(화)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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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지난 19일 반려동물 훈련장 구축을 완료하였다고 20일 밝혔다.

반려동물 훈련장은 광주여대의 지원과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본부장 한태호) 자율과제인 ‘광주·전남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전문인력 양성(책임교수 최혁) 사업’에서 건축과 전기공사, 퍼걸러와 야외 벤치를 지원받아 구축을 완료하였다.

반려동물 훈련장은 어질리티 장비 세트와 쾌적한 강의 환경을 제공하는 퍼걸러와 야외 벤치, 야간 LED 조명을 갖춘 총면적 약 1,700㎡ 규모의 야외 훈련장으로, 현장과 같은 여건을 제공하여 동물보건행동학 및 실습, 동물기초훈련학 및 실습 등의 정규 교과목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관리부터 반려견 지도사, 펫 시터, 반려동물 관리사 등의 민간자격증 취득 비교과 실습 교육장으로써 재학생의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통해 재학생 33명이 반려동물 관리사, 재학생 27명이 펫 시터, 재학생 1명이 반려견 지도사, 재직자 8명이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최혁 교수는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 앞장서고 국내 최고의 반려동물보건학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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