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선발 체력검사 및 면접실시
입력 : 2024. 02. 23(금) 11:10
가가
[광산저널]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강일원)는 지난 23일(금) 경찰서 4층 황룡홀 등 3개 장소에서 2024년 아동안전지킴이 선발을 위한 대면면접을 실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란, 아동의 안전확보를 위해 교사, 경찰, 군인 등 은퇴한 노인 전문인력 등을 선발한 후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하는 치안 보조 인력으로,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등을 主 임무로 한다.

이번 선발에는 134명(선발 66명, 경쟁률 2:1)이 지원해 지난 22일 체력검사를 완료했고, 23일에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내·외부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 활동 이해도 △ 적합성·성실성 △ 아동보호에 대한 열의 등 세부 항목에 대한 대면면접을 실시했다. 평가 기준은 자격증 등 서류심사 30점, 체력검사 30점, 면접심사 40점 등 각 분야점수를 합산한다.

70대 지원자 김○○은“작년에도 지킴이 활동을 했었는데 꼭 합격해서 올해도 봉사를 계속하고 싶다. 은퇴하고 10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내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나 공원 주변에서 순찰하면서 무언가 활동을 하고 일조할 수 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

광산경찰서장(경무관 강일원)은“사회적 약자인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아동보호에 대한 봉사 정신과 열의가 높으신 어르신들을 공정하게 선발해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는 3.4(월) 최종 선발 예정인 66명의 아동안전지킴이는 관내 6개 지·파출소에 배치되고, 개학 시기인 3.6(수)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상일 기자 gsjn@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