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을 선거구, 민형배 국회의원 경선 승리
입력 : 2024. 02. 29(목) 07:26

[광산저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지역구 13곳의 3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선에 오를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선거구는 민형배 국회의원이 승리했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여론조사를 통해 선출된 광산을 선거구의 후보를 발표 했다. 그 결과 광산을은 현역인 민형배 의원이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3인 경선으로 치러진 광산을은 민형배 의원이 결선 없이 정재혁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김성전 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에게 승리했다. 광산을은 민주당이 진행한 광주 5개 선거구 경선에서 처음으로 현역 의원이 승리한 곳이 됐다.
민형배 의원은 전남대 사회학과 졸업 후 전남일보에서 13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2006년과 2007년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 인사관리행정관으로 청와대에 입성해 사회조정비서관으로 승진했다. 2010년 광산구청장에 당선돼 재선에 성공 민선 5기와 6기 8년간 구청장을 역임했다.
2016년에는 광주시장에 도전했다가 민주당 경선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고배를 마신 후 문재인 대통령 당선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해 대통령 비서실 사회정책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총선에서 김성진 후보와 단일화한 박시종 후보에게 1차 경선에서 패했으나 재경선에서 승리해 국회에 입성했다.
앞서 민주당 경선 결과 광주 동남갑에 정진욱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 북구갑에 정준호 변호사, 북구을에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이 승리, 현역이 모두 탈락했다.
민주당 광산갑에 경선에는 이용빈 의원과 박균택 민주당 당대표 법률특보가, 서구갑에 송갑석 의원과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가 맞붙는다. 서구을은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김경만 의원·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의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일반시민 50%, 권리당원 50% 비율로 ARS투표를 진행하는 등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이뤄졌다.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선에 오를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선거구는 민형배 국회의원이 승리했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여론조사를 통해 선출된 광산을 선거구의 후보를 발표 했다. 그 결과 광산을은 현역인 민형배 의원이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3인 경선으로 치러진 광산을은 민형배 의원이 결선 없이 정재혁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김성전 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에게 승리했다. 광산을은 민주당이 진행한 광주 5개 선거구 경선에서 처음으로 현역 의원이 승리한 곳이 됐다.
민형배 의원은 전남대 사회학과 졸업 후 전남일보에서 13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2006년과 2007년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 인사관리행정관으로 청와대에 입성해 사회조정비서관으로 승진했다. 2010년 광산구청장에 당선돼 재선에 성공 민선 5기와 6기 8년간 구청장을 역임했다.
2016년에는 광주시장에 도전했다가 민주당 경선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고배를 마신 후 문재인 대통령 당선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해 대통령 비서실 사회정책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총선에서 김성진 후보와 단일화한 박시종 후보에게 1차 경선에서 패했으나 재경선에서 승리해 국회에 입성했다.
앞서 민주당 경선 결과 광주 동남갑에 정진욱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 북구갑에 정준호 변호사, 북구을에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이 승리, 현역이 모두 탈락했다.
민주당 광산갑에 경선에는 이용빈 의원과 박균택 민주당 당대표 법률특보가, 서구갑에 송갑석 의원과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가 맞붙는다. 서구을은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김경만 의원·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의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일반시민 50%, 권리당원 50% 비율로 ARS투표를 진행하는 등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강일 기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