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광주 광산을 출마 선언 "정권심판 방탄청산"
'새로운 미래' 이 대표 "이재명 민주당, 정권 교체 힘들다. 광주정신의 배신자"
입력 : 2024. 03. 11(월) 09:27

[광산저널] "광주에서도 큰 정치인이 나와야 한다. 다른 지역보다 낙후된 호남 경제를 발전시키기에는 이재명의 민주당으로는 힘들다."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10일 오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총선 필승 결의대회에서 광주 광산을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대표는 새로운미래 총선 필승 결의대회에서 “광주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들은 결과 광산을에 출마하기로 했다. 광산을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민주 세력 재건을 주민들께 호소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광주에서도 큰 정치인이 나와야 한다"며 "호남은 다른 지역보다 낙후돼 있고 경제를 발전시키려면 큰 정치인이 필요하다. 이재명 민주당은 호남 정치인의 싹을 자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산은 KTX시대, 광주의 입구이며 출구"라며 "광산을 광주의 관문으로써 충분하게 발전시키겠다"며 "많은 것을 배웠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 저의 식견과 경험과 인맥을 광주와 대한민국을 위해 모두 쓰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영광 출신인 이낙연 대표는 광주 출마는 처음이다. 그는 전남 담양·영광·장성·함평군에서 4차례 당선됐다. 전남도지사와 국무총리를 역임한 뒤에는 2020년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 대표는 또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윤석열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 그러나 이재명의 민주당으로는 어렵다”며 “법적, 도덕적 문제를 가진 사람들과 방탄만 일삼는 전문정당이 정권교체를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새로운미래가 정권교체의 대안이 되겠다”며 “저희만으로 부족하다면 총선 이후에 대안세력을 새로 구축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주 광산을은 민주당 민형배 의원의 지역구다. 민 의원은 지난달 28일 3인 경선을 통해 1차에서 과반을 얻어 결선투표 없이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10일 오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총선 필승 결의대회에서 광주 광산을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대표는 새로운미래 총선 필승 결의대회에서 “광주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들은 결과 광산을에 출마하기로 했다. 광산을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민주 세력 재건을 주민들께 호소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광주에서도 큰 정치인이 나와야 한다"며 "호남은 다른 지역보다 낙후돼 있고 경제를 발전시키려면 큰 정치인이 필요하다. 이재명 민주당은 호남 정치인의 싹을 자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산은 KTX시대, 광주의 입구이며 출구"라며 "광산을 광주의 관문으로써 충분하게 발전시키겠다"며 "많은 것을 배웠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 저의 식견과 경험과 인맥을 광주와 대한민국을 위해 모두 쓰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영광 출신인 이낙연 대표는 광주 출마는 처음이다. 그는 전남 담양·영광·장성·함평군에서 4차례 당선됐다. 전남도지사와 국무총리를 역임한 뒤에는 2020년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 대표는 또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윤석열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 그러나 이재명의 민주당으로는 어렵다”며 “법적, 도덕적 문제를 가진 사람들과 방탄만 일삼는 전문정당이 정권교체를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새로운미래가 정권교체의 대안이 되겠다”며 “저희만으로 부족하다면 총선 이후에 대안세력을 새로 구축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주 광산을은 민주당 민형배 의원의 지역구다. 민 의원은 지난달 28일 3인 경선을 통해 1차에서 과반을 얻어 결선투표 없이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김강일 기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