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백세로, 빛의 나무를 심다" 행사 개최
2024년 광산구 에너지 전환 시민 실천사업
입력 : 2024. 04. 04(목)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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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2024년 4월 5일 광산구에너지센터와 하남종합사회복지관 공동 주관으로 '건강하게 백세로, 빛의 나무를 심다' 행사를 개최한다. 제 54주년 지구의날을 맞이하여 지역 사회 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의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광산구에너지센터, 하남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하남주공 1단지를 둘러싼 '한마음 건강로'에 친환경 재생에너지 태양광 조명, 일명 '빛의 나무'를 심는 활동이다. 2017년 조성된 한마음 건강로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4월 2일 사전활동으로 건강로 정화활동을 진행하였으며, 4월 5일 행사당일은 주민들의 에너지전환실천서약과 선언문 낭독, 에너지전환 플로깅, 그리고 '빛의 나무' 식재를 하며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기여한다.

광산구에너지센터 박재만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사회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과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원인 '한마음 건강로'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빛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건강하게 백세로, 빛의나무를 심다' 행사는 광산구에너지전환 시민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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