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 치매노인 대상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 실시
“실종 예방, 등록하면 찾을 수 있다.”
입력 : 2024. 04. 05(금) 13:10

[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경무관 강일원)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치매 노인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일 광산구 우산동에 있는 해누리노인복지센터(시설장 김미리)를 방문, 치매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지문 사전등록”을 실시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치매 인구 또한 현저히 늘어나고 있고,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가 올해는 100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치매 노인의 보호자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방향감각을 잃은 채 계속 걷는 배회와 실종이다. 실종 사건은 골든타임 시간과의 싸움으로, 치매 환자 대부분이 구조되지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지문 사전등록은 어린이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다. 만 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자폐·정신장애·치매 환자 등을 대상으로 지문과 얼굴 사진, 신체 특징, 보호자 연락처 등을 프로파일링시스템에 미리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가족에게 빠르게 인계하는 시스템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4월 기준 치매 환자의 사전등록 현황은 32.4%로 현저히 낮다. 치매 노인이나 가족들이 질환 공개를 꺼리고, 등록을 피하는 것도 원인 중에 하나다.
지문 사전등록은 주소지와 관련 없이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지구대·파출소 어느 곳이든 방문 등록할 수 있고, 시간·장소 구애받지 않고 안전 드림 홈페이지(www.safe.go.kr)나 안전 드림 앱에서도 가능하다. 경찰에서는 사전등록이 매우 효과적인 제도인 만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안전 드림 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강일원 광산경찰서장은“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님을 위해 사전등록제도를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니 자녀들이 동행하면 좋겠다. 앞으로도 광산경찰은 최대한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문 등록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변에서 실종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치매 인구 또한 현저히 늘어나고 있고,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가 올해는 100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치매 노인의 보호자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방향감각을 잃은 채 계속 걷는 배회와 실종이다. 실종 사건은 골든타임 시간과의 싸움으로, 치매 환자 대부분이 구조되지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지문 사전등록은 어린이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다. 만 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자폐·정신장애·치매 환자 등을 대상으로 지문과 얼굴 사진, 신체 특징, 보호자 연락처 등을 프로파일링시스템에 미리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가족에게 빠르게 인계하는 시스템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4월 기준 치매 환자의 사전등록 현황은 32.4%로 현저히 낮다. 치매 노인이나 가족들이 질환 공개를 꺼리고, 등록을 피하는 것도 원인 중에 하나다.
지문 사전등록은 주소지와 관련 없이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지구대·파출소 어느 곳이든 방문 등록할 수 있고, 시간·장소 구애받지 않고 안전 드림 홈페이지(www.safe.go.kr)나 안전 드림 앱에서도 가능하다. 경찰에서는 사전등록이 매우 효과적인 제도인 만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안전 드림 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강일원 광산경찰서장은“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님을 위해 사전등록제도를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니 자녀들이 동행하면 좋겠다. 앞으로도 광산경찰은 최대한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문 등록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변에서 실종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상일 기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