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친환경 수소 청소차 수거에 투입
환경부 주관 보급 시범사업 선정 27억 확보, 3대 도입
입력 : 2024. 04. 11(목)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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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10월부터 친환경 수소 청소차를 생활폐기물 수거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올해 초 환경부 주관 2024년 친환경 수소 청소차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시비로 사업비 전액인 27억 원을 확보, 수소 청소차 3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수소 전기 청소차는 기존 차량 대비 적재 공간이 두 배 크고, 운행 시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어 생활폐기물 수거 효율 개선과 시민들의 소음 불편 해소,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광산구는 수소 청소차 3대 중 2대는 소방도로가 확보된 아파트 단지의 종량제 봉투 전담 수거에, 1대는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하지 못한 종량제 봉투의 통합 운송에 활용할 계획이다. 차량 구매 등 준비를 서둘러 10월부터 현장에 투입할 예정으로, 종량제 봉투 수거 등 생활폐기물 처리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기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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