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후보“민주당이 검찰독재에 맞서 더 강하게 싸울 수 있게 맨 앞에 설 것”
- 민형배 후보 당선 소감
-다시 일할 기회 주신 광주시민께 진심으로 감사
입력 : 2024. 04. 12(금)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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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광주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윤석열 검찰독재를 신속하게 끝내고, 민주주의와 민생을 되살리는 데 매진하겠다. 공약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착실하게 이행하겠다. 광산과 광주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4.10 총선 불변의 민심은 윤석열 검찰 독재를 끝내라는 것이었다. 그에 비춰봤을 때 제 당선은 제 개인이 특별히 잘해서 뽑아주신 게 아니라 생각한다. 초선 의원일 때 윤석열 검찰 독재와 싸우는 모습 보시고 제법 한다고 생각하셔서, 앞으로도 더 싸워야 하니 쓸모가 있겠다 싶어 뽑아주신 것이라 본다.

이번 총선 결과는 시민께서 국민의힘에 ‘사망 선고’를 내리고 민주당에 ‘마지막 기회’를 준 것으로 생각한다. 민주당에 큰 힘을 실어주셨지만, 한편으론 미덥지 않아 하셨다고 본다. 그래서 조국혁신당이란 대체재를 두고 사즉생의 각오로 싸우라고 명령을 내리신 것이다. 민주당이 더 강하게 제대로 싸울 수 있도록 맨 앞에 서겠다. 광주시민께서 미덥지 않아 하시는 일 없도록, 저부터 잘하겠다.

윤석열 검찰 독재와 확실하게 싸워서 당내 정치적 입지를 키우겠다. 그렇게 확보한 정치적 중량감을 토대로 광주가 가져야 할 정당한 몫을 가져오겠다. 혼자서 하지 않고 함께 하겠다. 윤석열 검찰 독재와 싸울 때는 민주당뿐 아니라 야권 전체와 함께하겠다. 민주당 안에서 광주의 몫을 챙겨야 할 때는 광주의 동료 국회의원들과 정보를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겠다. 광주 정치의 효율성을 높여서 시민들이 정치의 효능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하겠다.
김강일 기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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