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일 이사장 미니 인터뷰
“청렴하고 신뢰받는 조직 위해 더욱 노력할 터”
입력 : 2024. 04. 14(일)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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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작년 12월 취임 이후 △투정하고 투명한 책임경영, △변화와 혁신의 조직운영, △소통화합의 상생 문화 구축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설관리 △공익성과 효율성을 실현하는 환경관리 등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5개월 동안 사내 분위기 개선, 근무 기강 확립, 생활폐기물 수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사장실 상시 개방 면담제 운용을 시작으로 직원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지속 개선해나가고 있으며 ‘매월 가족의 날 행사’, ‘우수직원 포상’, ‘초빙 및 위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내 분위기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변화를 시도한 결과, 직원들도 긍정적으로 참여하며 호응해주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간 흐트러진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조직이 법령과 규정에 따라 움직일 수 있게 하려고 내부 규정 정비, 수의계약 한도액 조정, 청렴 교육 등 직원들이 소신 있게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공단의 최대목표인 생활폐기물 1일 수거제 정착을 위해 그동안 ‘구역조정 TF팀’을 구성해 수거 구역조정안을 마련하였고 검증 후 상반기 중으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민원처리반 운영, 환경직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개선점을 마련한 결과 실제로 전년 동월 대비 민원이 37% 정도 줄어가고 있으며, 이후에도 공단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광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공단이 추구하는 이념은 광산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고, 공단 조직의 목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구민들에 신뢰받는 일류 공기업으로 재탄생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사업에 대해 ESG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차질 없이 수행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 이사장은 41여 년간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광주시 문화수도정책관, 일자리 투자정책국장 등 광주시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특히 조직장악력·업무추진력·조직원 간 친화력 등을 인정받아 2회에 걸쳐 동구 부구청장을 역임하면서 청장 유고 시에는 권한대행으로서 차질 없이 구정을 수행하고 퇴임했다. 임영일 이사장의 임기는 올 7월까지다.
광산저널 기동취재팀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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