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광주시민의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한
입력 : 2024. 04. 17(수)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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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경찰청은(청장 한창훈) ’24. 4. 17.(수) 10:00 광주경찰청 회의실에서 「범죄 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범죄 예방·대응 전략회의는 광주경찰청장, 생활안전부장, 수사부장, 관련 과장(8명), 각 경찰서장(5명, 화상 참석) 등 광주경찰청 지휘부를 비롯하여 총 25명이 참석하였다. 회의는, 2024년 1분기 광주경찰청 관내 범죄 발생 분석, 시 경찰청이나 경찰서별 1분기 추진사항 및 2분기 범죄 예방·대응 전략 발표, 현장 의견 수렴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는 범죄위험도 예측ㆍ분석시스템(Pre-CAS), 지리적 프로파일링시스템(Geo-Pros), 112 포털 등 치안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범죄로부터의 시민 체감 안전과 직결되는 절도 및 폭력 범죄의 예방과 대응에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 등 경찰력을 집중하여 운용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광주경찰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해당 부서와 경찰서에 데이터 기반의 치안 수요 예측과 사회적 취약 요소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범죄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추진해 주라고 당부하였고, 특히 경찰조직 재편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의 안착과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성과 분석과 함께 지속적인 수정 · 보완 과정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한편, 향후 범죄 예방 대응·전략 회의는 시 경찰청과 각 경찰서에서 월 1회, 필요시에는 수시로 개최 예정이며, 전략회의 결과를 토대로 범죄 예방정책을 구체화하는 등 광주형 범죄 예방 정책을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경찰청에서는 앞으로도 범죄 예방 대응 전략회의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치안 여건을 정확히 분석하여 예방 중심의 치안 패러다임을 정립하는 한편,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는 관계기관ㆍ단체와의 협력을 강화, 지역사회의 불안 요인을 해소하고 확고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상일 기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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