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재교육원, 무등산서 환경 정화 활동 펼쳐
- 핵심 리더 교육생 60명, 약사사·편백숲 등에서 쓰레기 줍고 시설 점검
입력 : 2024. 04. 22(월)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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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제32기 핵심 리더 과정 교육생 60명은 22일 무등산국립공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행락 철을 맞아 약사사~편백숲~당산나무 등 저지대 안전시설과 산책로를 점검하고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핵심 리더 과정 교육생은 능동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을 겸비한 중추적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6개월 장기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시·자치구 6급 공무원들이다. 한 교육생은 “공직자로서 시민에 대한 봉사 의지를 고취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환경 정화와 시설 점검을 통해 무등산국립공원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염방열 광주인재교육원장은 “공직자의 기본은 헌신과 봉사 정신이다”라며 “교육생들이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활동하며 공직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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