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성 일자리 협력망 구축 ‘잰걸음’
- ‘광주 여성 잡 페스타’ 개최…일신방직 등 60개 지역기업 참여
- 5개 여성새일센터·중소벤처진흥공단 등 15개 기관 업무 협약
- 강기정 시장 “일자리 만들고 연결하고 교육해 여성 삶 빛나는 도시로”
- 5개 여성새일센터·중소벤처진흥공단 등 15개 기관 업무 협약
- 강기정 시장 “일자리 만들고 연결하고 교육해 여성 삶 빛나는 도시로”
입력 : 2024. 04. 25(목) 16:47

[광산저널] 광주시가 지역 경력 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과 지역일 자리 협력망을 한층 두텁게 구축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창업 지원을 위해 ‘광주 여성 잡(Job) 페스타’를 개최했다. 광주시와 광주지역 여성 취업 지원 서비스 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 여성인력개발센터(2개)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일신방직㈜ 광주 2공장, 홀리데이인호텔, 세계로병원 등 60개 지역기업과 1,000여 명의 구직자가 참가했다.
‘내 일(My Job)이 빛나는 기회 도시 광주, 여성의 경력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퍼스널 컬러진단, 사진 촬영 서비스와 부대행사로는 취업 타로 검사, 아로마테라피, 인생네컷, 룰렛 돌리기 등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역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일 자리 협력망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시, 광주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소기업벤처기업공단 등 15개 기관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여성인력 양성 및 구인·구직 성공적 취업 지원 ▲공동사업 발굴 및 정보교류 등 협력체계 유지 ▲이용자 저변확대 콘텐츠 개발 등 공동 홍보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 협약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일자리 채용 확산과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 창업 지원 협력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밖에 이수연 워킹맘연구소장의 ‘당당한 여성! 일과 삶의 행복 찾기’ 특강에 이어 참가자 이력서 작성 및 증명사진 촬영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 여성의 고용에 앞장선 ㈜티와이글로벌 등 10개 기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출생과 돌봄 등을 이유로 여성 경력을 단절시켜야만 하는 일이 생겨선 안 된다”라며 “일자리 만들고, 연결하고, 교육하는 일을 통해 경력 단절을 해소하고 여성의 삶이 빛나는 도시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여성 일자리 사업평가를 통해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취업 교육과 상담을 받은 구직희망 여성 6,14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 올해는 여성가족부의 ‘미래 유망직종 및 신기술 응용 분야 직업훈련 과정 공모사업’에 광주시와 광주 북구 등 2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선정돼 국비 7,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창업 지원을 위해 ‘광주 여성 잡(Job) 페스타’를 개최했다. 광주시와 광주지역 여성 취업 지원 서비스 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 여성인력개발센터(2개)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일신방직㈜ 광주 2공장, 홀리데이인호텔, 세계로병원 등 60개 지역기업과 1,000여 명의 구직자가 참가했다.
‘내 일(My Job)이 빛나는 기회 도시 광주, 여성의 경력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퍼스널 컬러진단, 사진 촬영 서비스와 부대행사로는 취업 타로 검사, 아로마테라피, 인생네컷, 룰렛 돌리기 등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역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일 자리 협력망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시, 광주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소기업벤처기업공단 등 15개 기관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여성인력 양성 및 구인·구직 성공적 취업 지원 ▲공동사업 발굴 및 정보교류 등 협력체계 유지 ▲이용자 저변확대 콘텐츠 개발 등 공동 홍보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 협약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일자리 채용 확산과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 창업 지원 협력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밖에 이수연 워킹맘연구소장의 ‘당당한 여성! 일과 삶의 행복 찾기’ 특강에 이어 참가자 이력서 작성 및 증명사진 촬영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 여성의 고용에 앞장선 ㈜티와이글로벌 등 10개 기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출생과 돌봄 등을 이유로 여성 경력을 단절시켜야만 하는 일이 생겨선 안 된다”라며 “일자리 만들고, 연결하고, 교육하는 일을 통해 경력 단절을 해소하고 여성의 삶이 빛나는 도시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여성 일자리 사업평가를 통해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취업 교육과 상담을 받은 구직희망 여성 6,14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 올해는 여성가족부의 ‘미래 유망직종 및 신기술 응용 분야 직업훈련 과정 공모사업’에 광주시와 광주 북구 등 2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선정돼 국비 7,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김효민 기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