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의 산재예방 플랫폼' 광주지역 안전보건포럼 출범
입력 : 2024. 04. 26(금)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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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고병곤)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본부장 김무영)가 26일 광주복합문화공간 유니크베뉴 어반브룩에서「2024년 광주지역 안전보건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광주시청 시민안전실장,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장과 10개 포럼 분과 기업 및 유관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보건포럼의 추진계획 및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지역 안전보건포럼은 제조업 안건보건포럼, 기술혁신 중소기업 포럼, 여성경제인 리더 포럼, 지역 전문건설업 CEO 포럼 등 분야별 10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조, 건설, 보건 등 분야별로 민·관 합동점검, 간담회, 아카데미, 우수사례 공유 등의 다양한 연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지역 안전 문화 실천추진단 등 지역 내 네트워크를 활용, 안전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특히 50인 미만 소상공 관련 기관과 적극 협업하여 1:1 멘토링 등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생적 재해 예방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보건포럼 활동의 일환으로 5월 중 전남대학교에서 안전보건 청년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생, 청년 인턴, 2030 안전보건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삼성전자, GS칼텍스 등 광주·전남지역 주요 기업의 취업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김무영 광주광역본부장은“광주지역 안전보건포럼을 안전 문화 실천추진단과 함께 산 재예방 정보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안전보건활동 및 예방체계를 구축하여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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