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원님들 ‘또 해외 출장’ 가신대요
윤혜영·정재봉·공병철·박현석·박미옥·양만주
5월 2일부터 6박 8일 3천 2백여만 원 구민 혈세 낭비
의회, 호주·뉴질랜드 광산구 관광인프라 구축 억지 주장
시민단체, 해외 관광, 주민소환제 발동해 버릇 고쳐야!
5월 2일부터 6박 8일 3천 2백여만 원 구민 혈세 낭비
의회, 호주·뉴질랜드 광산구 관광인프라 구축 억지 주장
시민단체, 해외 관광, 주민소환제 발동해 버릇 고쳐야!
입력 : 2024. 04. 28(일) 11:36

[광산저널] 광산구의회가 또다시 말 많고 탈 많은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을 추진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주민의 혈세로 해외여행을 나가는 구의원들의 낯짝이 두꺼운 것인지 아니면 아예 부끄러움마저도 느끼지 못하는 것인지 지방의회의 무용론마저 제기되는 실정이다. 골목상권의 줄도산을 우려할 정도로 경기가 심각하게 어려운 가운데 이를 외면하고 수천만 원의 혈세를 낭비하는 구의원들의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이 지역사회에서 원성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광산시민연대 관계자는 “작년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에서도 실효성이 전혀 없는 가운데 또다시 해외로 나가는 사실 자체가 공무가 아닌 개인적인 해외 관광임을 입증하는 것이다”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또 다른 시민단체 관계자는 “ 이번 기회에 정신 차리지 못하는 지방의원의 대상으로 주민소환제를 발동해 못된 버릇을 고쳐야 한다”라고 성토했다.
호주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광산구의회 의원들의 일정을 살펴보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놀러 오는 것이 분명하다”라고 단언했다.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오는 5월 2일 호주와 뉴질랜드로 구의원 6명이 출발한다. 이번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 은 5월 2일부터 9일까지로 6박 8일 일정이며 모두 3천2백여만 원 구민의 혈세가 쓰일 예정이다.
광산구의회는 이번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 목적은 해외의 관광상품 서비스 개발, 마케팅 우수사례 연수를 통한 광산구 관광 발전 전략 및 관광인프라 구축방안 제안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광산구와 전혀 여건이 맞지 않은 (호주, 뉴질랜드)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관광 발전 전략 및 관광인프라 구축방안 제안은 뚱딴지같은 소리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윤혜영·정재봉·공병철·박현석·박미옥·양만주 구의원은 생각이 여론과 전혀 달랐다.
과연 그들이 주장하는 억지 목적에 맞는지 살펴봤다. 오는 3일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블루마운틴으로 이동해 국립해양박물관과 에코포인트 전망대, 궤도 열차,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등을 들러볼 예정이다. 이들 모두 세계적인 관광지로 광산구와 전혀 여건이 다르다. 하지만, 해외 출장을 준비하는 의원들은 관광 발전 전략 및 관광인프라 구축방안 제안을 위해 일정을 준비했다고 밝히고 있다.
의원들은 4일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미세스메콰리포인트를 방문해 스테리텔링을 가미한 지역 명소 발굴사례 시찰과 공공조형물 설치 통한 관광거점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 연구를 한다. 광산구는 오페라하우스 같은 명소도 없고 하버브릿지 같은 다리도 없고 벤치마킹할 대상도 지역 명소로 발굴할 내용도 없지만, 굳이 관광거점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 연구라고 우기고 있다.
광산구의회의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이 더 웃기는 것은 뉴질랜드 일정이다. 한 시민은 “광산구에 단 한 곳도 없는 폭포, 대형 농장도 없지만, 구의원들이 굳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한다는 것 자체가 억지로 구민의 혈세 사용을 위한 방편이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번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 추진 위원장인 정재봉 의원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윤혜영 부의장은 전화를 준다고 했지만, 수일째 연락이 없다. 이에 광산저널은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이 끝나고 작성하는 의원들의 결과보고서는 지면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주민의 혈세로 해외여행을 나가는 구의원들의 낯짝이 두꺼운 것인지 아니면 아예 부끄러움마저도 느끼지 못하는 것인지 지방의회의 무용론마저 제기되는 실정이다. 골목상권의 줄도산을 우려할 정도로 경기가 심각하게 어려운 가운데 이를 외면하고 수천만 원의 혈세를 낭비하는 구의원들의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이 지역사회에서 원성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광산시민연대 관계자는 “작년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에서도 실효성이 전혀 없는 가운데 또다시 해외로 나가는 사실 자체가 공무가 아닌 개인적인 해외 관광임을 입증하는 것이다”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또 다른 시민단체 관계자는 “ 이번 기회에 정신 차리지 못하는 지방의원의 대상으로 주민소환제를 발동해 못된 버릇을 고쳐야 한다”라고 성토했다.
호주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광산구의회 의원들의 일정을 살펴보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놀러 오는 것이 분명하다”라고 단언했다.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오는 5월 2일 호주와 뉴질랜드로 구의원 6명이 출발한다. 이번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 은 5월 2일부터 9일까지로 6박 8일 일정이며 모두 3천2백여만 원 구민의 혈세가 쓰일 예정이다.
광산구의회는 이번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 목적은 해외의 관광상품 서비스 개발, 마케팅 우수사례 연수를 통한 광산구 관광 발전 전략 및 관광인프라 구축방안 제안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광산구와 전혀 여건이 맞지 않은 (호주, 뉴질랜드)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관광 발전 전략 및 관광인프라 구축방안 제안은 뚱딴지같은 소리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윤혜영·정재봉·공병철·박현석·박미옥·양만주 구의원은 생각이 여론과 전혀 달랐다.
과연 그들이 주장하는 억지 목적에 맞는지 살펴봤다. 오는 3일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블루마운틴으로 이동해 국립해양박물관과 에코포인트 전망대, 궤도 열차,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등을 들러볼 예정이다. 이들 모두 세계적인 관광지로 광산구와 전혀 여건이 다르다. 하지만, 해외 출장을 준비하는 의원들은 관광 발전 전략 및 관광인프라 구축방안 제안을 위해 일정을 준비했다고 밝히고 있다.
의원들은 4일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미세스메콰리포인트를 방문해 스테리텔링을 가미한 지역 명소 발굴사례 시찰과 공공조형물 설치 통한 관광거점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 연구를 한다. 광산구는 오페라하우스 같은 명소도 없고 하버브릿지 같은 다리도 없고 벤치마킹할 대상도 지역 명소로 발굴할 내용도 없지만, 굳이 관광거점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 연구라고 우기고 있다.
광산구의회의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이 더 웃기는 것은 뉴질랜드 일정이다. 한 시민은 “광산구에 단 한 곳도 없는 폭포, 대형 농장도 없지만, 구의원들이 굳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한다는 것 자체가 억지로 구민의 혈세 사용을 위한 방편이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번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 추진 위원장인 정재봉 의원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윤혜영 부의장은 전화를 준다고 했지만, 수일째 연락이 없다. 이에 광산저널은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이 끝나고 작성하는 의원들의 결과보고서는 지면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