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돌봄 시설 먹는 물 무료 검사 받으세요”
-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100곳…5월3일까지 선착순 접수
입력 : 2024. 04. 29(월) 09:54
가가
[광산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사회복지시설 100여 곳을 대상으로 먹는 몰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무료 수질검사는 시설 내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 수를 대상으로 벌인다. 지하수는 질산성질소 등 48개 항목을, 정수기 통과 수는 총대장균군 등 2개 항목을 검사한다. 신청은 29일부터 5월 3일까지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062-613-7601~7605)로 하면 된다. 연구원은 수질검사를 신청한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수질관리를 상담하고 시료를 채취할 예정이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사회복지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정수기 통과 수 132건(부적합 3건), 지하수 5건(부적합 3건)에 대해 먹는 물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것은 관리 방안 등 안내 조치한 뒤 재검사를 시행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