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입력 : 2024. 05. 07(화)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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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강일원)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지원에 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5월 4일 선운지구 황룡친수공원에서 광산구청·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모여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캠페인은 광산구 대표 축제인 광산 뮤직 ON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강화 및 확산을 기대하면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112신고, 이동상담소 운영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제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차철환)에서 새롭게 준비한 경찰 제복 입어보기‘꿈나무 포토존’운영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최근 개소한 광주경찰청 「희망틔움 AI 케어센터」의 AI 상담 로봇을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하였다.

광주광산경찰서장(경무관 강일원)은“아동학대 사건은 아동과 익숙한 공간에서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발생해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없습니다. 오늘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가 중대범죄라는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면 좋겠고, 광산경찰은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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