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반지하·공동주택 침수 방지시설 지원
- 침수 피해 이력·하천 인접 지역 20곳 우선 적용…장마 시작 전 설치
입력 : 2024. 05. 09(목) 21:27

[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과거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공동주택과 반지하주택 20곳을 대상으로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시 건축·주택부서와 협의해 설치 사업 수요조사를 시행, 우선순위에 따라 20곳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과거 침수 피해 이력이 있거나 하천 인접 지역에 있는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이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설치비용은 자부담 5%를 제외한 최대 95%까지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침수 위험이 큰 주거 취약 반지하주택의 경우 100%를 지원한다. 침수 방지시설(물막이판)은 주택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출입구 등에 설치하는 시설로 주로 지하 주차장 진출입구와 반지하주택 출입구 등에 설치한다.
신민석 자연재난과장은 “우기 전 침수 위험이 큰 지하공간의 침수 예방 시설 설치 사업을 시작으로 여름철 재해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시 건축·주택부서와 협의해 설치 사업 수요조사를 시행, 우선순위에 따라 20곳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과거 침수 피해 이력이 있거나 하천 인접 지역에 있는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이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설치비용은 자부담 5%를 제외한 최대 95%까지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침수 위험이 큰 주거 취약 반지하주택의 경우 100%를 지원한다. 침수 방지시설(물막이판)은 주택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출입구 등에 설치하는 시설로 주로 지하 주차장 진출입구와 반지하주택 출입구 등에 설치한다.
신민석 자연재난과장은 “우기 전 침수 위험이 큰 지하공간의 침수 예방 시설 설치 사업을 시작으로 여름철 재해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