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구묘역, 시민 친화 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 광주시-추진협의체, 사업 합의…“세계인 찾는 인류 공동자산”
- 국립묘지 연결 지하차도·통합관리동 신설…진출입 동선 개선
- 국립묘지 연결 지하차도·통합관리동 신설…진출입 동선 개선
입력 : 2024. 05. 13(월) 09:52

[광산저널] 망월동 5·18 구묘역이 시민 친화 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18 구묘역 시민 친화 공원 조성 사업 추진협의체와 ‘5·18 구묘역 시민 친화 공원 조성 사업’ 내용에 대해 합의를 완료, 본격 추진한다. ‘5·18 구묘역 시민 친화 공원 조성 사업’은 5·18 대표 사적지인 5·18 구묘역을 국립5·18민주묘지와 동격의 시민 친화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5·18 구 묘지 시민 친화 공원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5·18기념재단, 5·18 공법단체, 광주·전남 추모연대, 시민단체연합회, 광주시의회 등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10여 차례에 걸쳐 사업 추진 방향과 기본구상(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통합관리동 위치, 관리사무소 철거 여부 등을 놓고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으나 광주시에서 추진협의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사업계획에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연결성을 고려한 지하차도 신설 ▲지하차도 계획을 고려한 통합관리동 위치 조정 ▲진출입 동선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용수 인권평화국장은 “5·18단체와 시민사회가 ‘5·18 구묘역 시민 친화 공원 조성 사업’ 방향에 합의를 도출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며 “5·18 구묘역을 세계인이 찾는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5·18 구묘역은 5·18 당시 희생자를 청소차와 손수레로 싣고 와 안장한 5·18의 상징적 장소이자 5·18 진상규명의 진원지로 해마다 70여 만 명의 국내외 탐방객이 참배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18 구묘역 시민 친화 공원 조성 사업 추진협의체와 ‘5·18 구묘역 시민 친화 공원 조성 사업’ 내용에 대해 합의를 완료, 본격 추진한다. ‘5·18 구묘역 시민 친화 공원 조성 사업’은 5·18 대표 사적지인 5·18 구묘역을 국립5·18민주묘지와 동격의 시민 친화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5·18 구 묘지 시민 친화 공원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5·18기념재단, 5·18 공법단체, 광주·전남 추모연대, 시민단체연합회, 광주시의회 등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10여 차례에 걸쳐 사업 추진 방향과 기본구상(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통합관리동 위치, 관리사무소 철거 여부 등을 놓고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으나 광주시에서 추진협의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사업계획에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연결성을 고려한 지하차도 신설 ▲지하차도 계획을 고려한 통합관리동 위치 조정 ▲진출입 동선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용수 인권평화국장은 “5·18단체와 시민사회가 ‘5·18 구묘역 시민 친화 공원 조성 사업’ 방향에 합의를 도출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며 “5·18 구묘역을 세계인이 찾는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5·18 구묘역은 5·18 당시 희생자를 청소차와 손수레로 싣고 와 안장한 5·18의 상징적 장소이자 5·18 진상규명의 진원지로 해마다 70여 만 명의 국내외 탐방객이 참배하고 있다.
이상일 기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