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7월 말까지 ‘2024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 19세 이상 4천5백 명 대상…신체활동·음주·안전의식 등 1대1 면접
입력 : 2024. 05. 13(월)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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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질병관리청, 조선대학교와 협력해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4천5백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전국 258개 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 및 건강 문제를 파악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사전 교육을 완료한 조사원이 무작위 표본추출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컴퓨터(PC) 내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 대 1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식생활 ▲정신건강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안전의식 등 총 17개 영역, 204개 문항이다. 조사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 자료 및 지역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한 통계자료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시민 건강정책 수립 및 건강증진 사업에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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