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강사 12명 양성
- 평가회서 강의 시연…현장 실습 강사‧멘토‧영농상담사 활동
입력 : 2024. 05. 16(목) 22:18
가가
[광산저널] 광주농업기술센터가 농업 분야 기술과 경영방식(konw-how)을 현장에 전달할 농업인 강사 12명을 양성했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6일 교육관 분임토의실에서 농업인 강사 양성 교육 평가회를 개최했다. 농업인 강사 양성 교육은 전문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DISC를 활용한 청중 분석 ▲학습자중심 교수법 ▲전달자 역량 강화 ▲개인별 피드백과 상호평가 등 강사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강의기법으로 진행됐다.

이날 평가회에는 교육생 10명이 참석해 ▲날씨 변화에 따른 안정적 시설 관수요령 ▲4계절 포도이야기 ▲콩 다수확 핵심 재배 기술 등 강의 시연을 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교수대도, 교안 자료 적절성, 소통력 등을 평가해 우수 교육생을 선정, 시상했다. 우수 교육생은 오는 7월 열리는 신규 농업인 교육에 현장 강사로 출강한다. 또 농업인 강사로 선정된 인원은 광주시 농업교육사업에서 현장 실습 강사, 귀농·귀촌 및 청년농 지도자(멘토), 영농상담사(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 참여자는 “농업에 진입하는 신규 농업인과 청년을 대상으로 농업 지식을 공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전문농업인이 농업교육 현장에서 최고의 농업기술과 경영방식을 전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