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렴 사회 민·관협의회 실무회의
- 공공기관‧시민사회단체 등 22개 기관 실무책임자 참여
- 청렴 우수사례 공유‧합동 캠페인 전개 등 추진과제 발굴
입력 : 2024. 05. 21(화)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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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지역 공공기관⸱시민사회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2018년 광주시 조례에 따라 설치됐으며,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방지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경제⸱언론⸱학계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 실무회의는 이들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추진방향과 심의안건 등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회의’ 6월 개최, 시민 청렴 인식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청렴 캠페인’ 전개, 기관·단체별 청렴 시책 발굴·공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임태형 감사위원장은 “지역사회 청렴은 민⸱관이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한다”라며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에 청렴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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