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도시’ 광주서 펼쳐지는 ‘세계인의 날’
- 25일 광주시청서 기념식…세계문화·음식 체험 등 마련
입력 : 2024. 05. 23(목) 14:32

[광산저널] ‘포용도시 광주’에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교감하는 ‘세계인의 날’ 축제가 열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 시청 대회의실과 시의회 앞 광장에서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세계인의 날’(5월 20일)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날 기념식은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심철의 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다문화가족, 내국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기념식에는 ㈔광주국제교류센터(대표 신경구)가 내외국인 소통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또 장미영(광주남구가족센터), 박미향(광주서구가족센터), 다비드 씨(독일·전남대학교 유학생) 등 6명의 시민과 기관은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안정 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장(패)을 받는다. 기념식 이후에는 필리핀과 우크라이나 전통음악 등 세계음악이 펼쳐진다.
대회의실 앞에서는 ‘다문화 시화전’이 열려 선주민과 이주민이 예술을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현장에서는 김정우 작가(만초아스튜디오)가 직접 시민들에게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주시의회 1층에서는 29동의 세계문화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캐나다·에티오피아·필리핀·루마니아 등 10개국 외국인 주민이 운영하는 ▲세계문화 체험 ▲세계음식 맛보기 ▲세계의상 입고 인생네컷 등 다양한 볼거리·먹을거리가 제공된다. 광주문화재단은 ▲혐오·차별 없는 다가치 세상 ▲세계민속놀이 ▲인디영화 등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한 부스를 운영한다.
오영걸 여성가족국장은 “문화다양성은 관용과 포용을 넘어 국가와 도시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라며 “‘세계인의 날’을 맞아 광주시가 이주민을 따뜻하게 포용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 시청 대회의실과 시의회 앞 광장에서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세계인의 날’(5월 20일)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날 기념식은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심철의 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다문화가족, 내국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기념식에는 ㈔광주국제교류센터(대표 신경구)가 내외국인 소통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또 장미영(광주남구가족센터), 박미향(광주서구가족센터), 다비드 씨(독일·전남대학교 유학생) 등 6명의 시민과 기관은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안정 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장(패)을 받는다. 기념식 이후에는 필리핀과 우크라이나 전통음악 등 세계음악이 펼쳐진다.
대회의실 앞에서는 ‘다문화 시화전’이 열려 선주민과 이주민이 예술을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현장에서는 김정우 작가(만초아스튜디오)가 직접 시민들에게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주시의회 1층에서는 29동의 세계문화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캐나다·에티오피아·필리핀·루마니아 등 10개국 외국인 주민이 운영하는 ▲세계문화 체험 ▲세계음식 맛보기 ▲세계의상 입고 인생네컷 등 다양한 볼거리·먹을거리가 제공된다. 광주문화재단은 ▲혐오·차별 없는 다가치 세상 ▲세계민속놀이 ▲인디영화 등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한 부스를 운영한다.
오영걸 여성가족국장은 “문화다양성은 관용과 포용을 넘어 국가와 도시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라며 “‘세계인의 날’을 맞아 광주시가 이주민을 따뜻하게 포용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