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우기 대비 건설공사장 74곳 안전 점검
- 6월24일까지 자치구·국토안전관리원 등 민관 합동 점검
입력 : 2024. 05. 23(목)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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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우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오는 6월 24일까지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광주지역 토목‧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74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우기 대비 안전대책 수립과 수방 자재 확보 ▲공사장 주변 침하 ▲굴착면 적정 기울기 확보 ▲흙막이 지보공 이상 유무 ▲토사유출과 표면수 유입 방지 조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붕괴와 침수, 강풍에 의한 시설물 낙하 전도 등 대형사고 위험이 큰 시기이기 때문에 건설공사장 안전 점검을 시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극한 호우의 빈도가 높아져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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