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안전 대전환 중간 점검 54% 완료
- 노후·위험시설 총 766곳 중 414곳 점검…6월21일까지 지속 점검
입력 : 2024. 05. 24(금)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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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4일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2024년 집중 안전 점검 중간보고회’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은 지난달 22일 시작해 오는 6월21일까지 진행한다. 애초 점검 대상은 노후 건축물 등 총 762곳이었지만, 북구 충효동 왕버들군 등 국가지정문화재 3개소와 생활가전 생산기업 1개소 등 4개소가 추가돼 총 766개소를 점검한다. 현재 점검 완료한 곳은 414곳(54.0%)이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140곳,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1곳이다.

광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단계별 조치계획을 수립해 정비할 계획이다. 또 점검 완료한 시설 가운데 78개소를 재점검해 내실화하고 안전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 “꼼꼼하고 내실 있는 안전 점검이 사고 발생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며 “일상의 안전을 위해 요소를 확인하고 예방하는 적극적인 안전 실천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시는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표도시, 복합쇼핑몰 유치, 도심 광주공항 이전 등 핵심 공약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 지역의 숙원사업이 추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대통령과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면서 “대통령과 함께 광주의 민생과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민생토론회를 조속한 시일 내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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