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사망 예방은 현장에서부터”
- 광주 안전 문화 실천추진단, 제조업 사고 사망 예방 캠페인 전개
입력 : 2024. 05. 29(수)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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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지역 안전 문화 실천추진단(단장 이성룡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이하 안실단)이 29일 세방전지 광주공장에서 제조업 사고 사망 예방을 위한 위험 표지판 부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해 출범한 광주지역 안실단은 안전 문화 확산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대기업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자율 안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민·관 합동 안전 점검 및 사업장 특성에 맞는 자율 예방 활동을 시행해왔다. 자율 안전 협의체는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세방전지, 금호타이어, LG화학 등 광주지역 5대 기업과 협력사 등 69개 사가 참여하여 릴레이 합동 안전 점검,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원·하청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위의 5대 기업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광주광역시청 등이 참여했으며, 현장 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관련 설비 및 구역에 위험 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사업장 내 근로자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

안실단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이 대기업에서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되어 가기를 기대한다”라며, “현장점검, 위험 표지판 부착 등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 메시지를 상시 확인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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