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 돕기로 지역 농민에 웃음꽃 선사
- 1전비, 농번기 농촌사회 돕기 위한 대민 지원 시행
- 장병 40여 명 양파 수확 지원, 주민들 입가엔 미소 활짝
입력 : 2024. 06. 10(월)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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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6월 10일(월), 전라남도 나주시 문평면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대민 지원을 했다.

이번 대민 지원은 나주시청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대 인근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40여 명의 1전비 장병들은 나주시 문평면 산호리에 있는 양파재배 농가를 방문해 약 2,000㎡ 면적의 농지를 대상으로 양파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1전비 장병들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농민들에 보탬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매진했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 대민 지원에 참여한 양지석 병장은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조심스럽고 무더운 날씨 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농민들께서 건네주신 감사 인사에 보람을 느꼈다.”라며 “작은 힘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값지고 뿌듯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민 지원을 준비한 1전비 계획처 김민호 중사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은 군인으로서 당연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분들께 힘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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