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세 사기 피해지원 304건 상담
- 12∼14일 광산구에 ‘찾아가는 상담창구’ 운영…법률·금융 상담
입력 : 2024. 06. 17(월) 16:21
가가
[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 ‘찾아가는 전세 사기 피해지원 상담창구’를 마련, 총 30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광산구 일대에서 임대업체 연락 두절로 전세 사기 피해가 발생하자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총 143명이 상담소를 찾아 법률상담 222건, 금융상담 59건, 주거 상담 20건, 심리상담 3건 등 총 30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계약기간 만료 보증금 미반환에 따른 소송, 임차권등기명령 및 경매 절차, 금융 및 긴급 주거 지원, 전세 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 안내 등이었다.

정현윤 주택정책과장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찾아가는 전세 사기 피해지원 상담창구’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라며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안내문 1만 8,000부를 제작해 시·구청, 지역 18개 대학,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하는 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