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안전보안관 재난안전체험 교육
- 40여 명 대상…화재 대피·완강기 탈출 훈련 등 체험형 진행
입력 : 2024. 06. 19(수)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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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9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안전보안관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안전 보안관의 역할·안전신문고 신고 요령 등 이론교육을 중심으로 실시했던 것과 달리 화재 대피, 완강기 이용 탈출 훈련 등 호우·화재 체험형 교육을 추가해 안전 보안관의 역량을 강화했다.

광주시에는 348명의 안전 보안관이 불법행위 안전점검·안전신문고 앱 신고, 안전 예방 캠페인 등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5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도’를 활용해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인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과 각종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해 신고하고 있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실제 화재대피·완강기 이용 탈출 훈련을 교육해 안전 보안관의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에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 보안관들의 적극적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기동취재팀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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