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 사랑의 PC 10대 복지단체에 기증
- 사용 연한 경과 공무용 PC 전달…취약계층 정보화 여건 개선
입력 : 2024. 06. 19(수)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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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가 18일 ‘사랑의 나눔 PC’ 10대를 사회복지법인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증했다.

‘사랑의 나눔 PC 무상양도’는 취약계층의 정보화 여건 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사용 연한이 지난 공무용 PC 본체와 모니터 각 10대를 보안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드웨어를 교체하고 성능 향상을 위한 메모리 교체, 윈도우‧한컴오피스 등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뒤 전달했다.

이날 소나무주간보호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광주소방안전본부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동호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이사장은 “관심을 가지고 ‘사랑의 PC’를 기증해 준 광주소방안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회복지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희준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활실장은 “사랑의 나눔 PC 보급 행사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이 더욱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PC 무상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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