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시설관리공단 ‘도농 상생을 위한 지역 포도농가 일손돕기’ 실시
광주광역시
입력 : 2024. 06. 20(목)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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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임영일’)은 19일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농협광주본부와 함께 북구 충효동 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도 봉지는 포도의 당도를 높이고 착색을 시키는 동시에 병충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봉지 씌우기는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만, 인건비와 어려운 인력 모집으로 인해 농가에 큰 부담인 작업이다. 공단 임직원들은 병해충 예방과 상품성 향상을 위해 포도송이마다 일일이 봉지를 씌우며 영농철 일손에 목말랐던 농가에 단비 같은 도움을 제공했다.

공단 관계자는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도농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기동취재팀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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