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 청년 일 경험 쌓으세요”
- ‘일경험드림플러스’ 470명 16일까지 모집…미취업청년 대상
- 은둔형외톨이‧자립 준비 청년 등 취약계층 프로그램 시범운영
- 공공기관 등 290여 곳 드림터 참여…6,700여 청년들 역량 쌓아
입력 : 2024. 07. 01(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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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을 통해서 일 경험에 참여할 제16기 드림 청년 470명을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지역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 경험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6,7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았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9~39세(1984년 8월 2일생~2005년 8월 1일생) 미취업청년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는 ‘드림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일 경험을 하게 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세전 월 167여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또 공통교육과 유형별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등 연계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하반기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은 은둔형외톨이, 자립 준비 청년 등 사회 진출에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별도로 선발하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은둔형외톨이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취업 취약계층인 이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청년과 사업장의 일 경험 연계를 위해 16기 드림터(참여 사업장)로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해양에너지, ㈜무등기업 등 광주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90여 곳을 모집했다. 참여드림터에 대한 정보와 일 경험 제공 직무는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일부터 오는 16일 밤 9시까지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면접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청년은 15~17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만남의 날’에 하루 이상 참여해 드림터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고, 17일 밤 9시까지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15~16일 현장에서도 신청과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결과는 26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광주시 누리집에 각각 게시될 예정이다.

김영화 청년일자리팀장은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은 매년 평균 800여 명의 청년에게 일 경험을 지원해 왔다”며 “청년이 구직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일 경험 정책을 고민하고 개선해 지역 청년들이 직무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 경험을 통해 성장하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카카오톡 채널 ‘광주청년드림’과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 광주청년 일 경험 느림 누리집 : http://gjyouthdream.com/
※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단 : 062-531-1934, 531-1939, 010-2012-1934[월~금 10:00~17:00]
※ 카카오톡 채널 ‘광주청년드림’ : http://pf.kakao.com/_Sxkxhqxl [월~금 10:00~17:00]
김효민 기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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