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달빛동맹, 스포츠로 한층 가까워진다
- 2일 대구·16일 광주서 프로야구 ‘달빛 시리즈’ 행사 개최
- 광주관광공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교류 활성화 차원
- 캐릭터 시구‧시타, 관광홍보부스, 홍보영상 등 이벤트도
- 광주관광공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교류 활성화 차원
- 캐릭터 시구‧시타, 관광홍보부스, 홍보영상 등 이벤트도
입력 : 2024. 07. 01(월) 16:17

[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영호남 관광의 상생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달빛동맹 스포츠관광 교류 행사 ‘달빛 시리즈’를 추진한다.
광주시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달빛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프로야구 인기구단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협조를 통해 2일에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오는 16일에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상호 교차 경기가 열린다.
스포츠 관람, 여행 등을 통해 두 도시의 시민이 함께 교류하고 우호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광주와 대구의 관광 콘텐츠, 지역 축제‧명소 홍보, 관람객 참여 포토존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오매나, 도달쑤 등 두 도시의 홍보 캐릭터와 호걸이, 블레오 등 구단 마스코트의 시구‧시타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관광을 통해 두 도시가 상생 발전하고 시민이 서로 교류하며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광주-대구 달빛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스포츠를 통한 광주-대구 관광교류의 장을 시작으로 축제, 복합 전시산업 등 달빛 교류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도시이용인구 3,000만 달성과 꿀잼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프로스포츠 연계 관광상품을 출시‧운영하고 있다. 또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대구시와 공동으로 ‘달빛동맹 관광교류’ 특전(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기존 시범사업 등록자 사례관리를 위한 데이터 관리시스템 마련과 아직 등록되지 않은 잠재적 등록자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광주 출범식에 이어 순차적으로 제주시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를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3유족회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광주시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달빛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프로야구 인기구단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협조를 통해 2일에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오는 16일에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상호 교차 경기가 열린다.
스포츠 관람, 여행 등을 통해 두 도시의 시민이 함께 교류하고 우호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광주와 대구의 관광 콘텐츠, 지역 축제‧명소 홍보, 관람객 참여 포토존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오매나, 도달쑤 등 두 도시의 홍보 캐릭터와 호걸이, 블레오 등 구단 마스코트의 시구‧시타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관광을 통해 두 도시가 상생 발전하고 시민이 서로 교류하며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광주-대구 달빛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스포츠를 통한 광주-대구 관광교류의 장을 시작으로 축제, 복합 전시산업 등 달빛 교류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도시이용인구 3,000만 달성과 꿀잼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프로스포츠 연계 관광상품을 출시‧운영하고 있다. 또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대구시와 공동으로 ‘달빛동맹 관광교류’ 특전(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기존 시범사업 등록자 사례관리를 위한 데이터 관리시스템 마련과 아직 등록되지 않은 잠재적 등록자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광주 출범식에 이어 순차적으로 제주시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를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3유족회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