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1일 제4차 시민사회 토론회 연다
- 시청 시민홀서 민선 8기 2년 성과·지역 현안 해법 모색
입력 : 2024. 07. 10(수)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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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시가 시민사회단체와 광주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을 이어간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1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제4차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토론회’를 개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1월30일 첫 번째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지난해 7월12일 2차 토론회에서는 풍암호수, 복합쇼핑몰, 보육 대체 교사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3월 26일에는 ‘중앙공원 1지구 관련 시민공청회’를 열어 시민단체와 끝장토론을 벌였다.

특히 4차 토론회는 지난해 7월 12일 제2차 토론회에서 민선 8기 2년이 되는 시점에 2년의 성과를 톺아보고 시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전은옥 광주시 정책기획관이 ‘민선 8기 2년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기우식 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이 ‘시민사회가 바라보는 광주시정 2년’ 평가를 발표한 뒤 시민사회단체가 제시한 4개 주제와 광주시가 제시한 2개 주제에 관한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민사회단체는 ▲여성(저출생 정책, 여성 폭력 시설 지원 확대 제안, 성평등 정책 등) ▲지방자치와 행정혁신 ▲환경과 교통(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등) ▲도시 문제(지산IC, 대규모 공공 건축물 전환, 도시철도 2호선 등) 등 4개 주제에 관한 질문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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