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경총 등 18곳, 산재 예방·안전 문화 실천 다짐
- 중대재해 감축 위험성 평가 예방 체계 구축·활용 교육
-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협력 강화…안전광주 포스터 전시
입력 : 2024. 07. 10(수)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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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재 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 세미나 및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의 달’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 광주시는 이날 세미나 및 전시회에서 광주지역 사업장 대표 및 근로자, 공공 발주 공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 사항인 위험성 평가 기반 예방 체계 구축 방안과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대해 교육 등을 실시했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회의에서는 각 기관과 광주시 산업재해로 인한 사고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한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경영자총협회,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등 9개 공공기관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등 3개 기업,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광역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별 산재 예방을 위한 2024년 상반기 추진 실적과 협업 캠페인 등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했다. 아동·청소년 등 시민이 참여한 ‘함께해요 안전광주’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27점을 전시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시 소재 사업장들의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길 바란다”며 “올해 하반기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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