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하절기 재난 상황 대비 수상 인명구조 교육 시행
- 현장 경찰관 60여 명 참여,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구조법 등 훈련
입력 : 2024. 07. 12(금)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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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경찰청은 하절기 재난 상황 대비 및 응급환자 구조를 위해 7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현장 경찰관 60여 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경찰청과 남부대 응급구조학과, 시립국제수영장이 협업하여 진행한 것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명환, 구명 밧줄, 페트병 등 도구를 이용한 수상 구조 방법과 지혈법․심폐소생술 등의 인명구조 전문교육으로 이뤄졌다.

한편 광주경찰은 지난 4월 22일 ‘한 남성이 영산강에 빠졌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강물 속으로 뛰어들어 65m를 수영해, 강 한가운데서 허우적대던 남성을 구조한 바 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현장 경찰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광주경찰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상황별 교육훈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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