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려인마을, K-푸드 원조 ‘당근김치 체험’ 인기
-체험 여행 관광객 예약률 꾸준히 증가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영국 등 해외 거주 한인들도 큰 관심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영국 등 해외 거주 한인들도 큰 관심
입력 : 2024. 07. 17(수) 10:31

[광산저널] 광주 고려인마을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꿈꾸며 진행하고 있는 체험 여행이 관광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
17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마을이 진행하는 체험은 중앙아 의상체험을 비롯한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만들기, 중앙아시아 음식문화 체험 등 다양하다. 이 중 단연코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체험은 K-푸드 원조 ‘당근김치(마르코프차)’ 담그기다. 고려인 당근김치는 1937년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강제이주 후 김치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으나 마땅한 재료가 없자 현지에 풍부한 당근으로 만든 음식으로 오늘날 중앙아시아는 물론 러시아와 유럽 전역으로 전파돼 ‘마르코프차’ 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 원조다.
고려인마을은 고려인 선조들의 고난의 삶을 적극 알리고 국가의 소중함을 심어주고자 당근김치 만들기 체험을 출시했다. 당근김치의 유래를 통해 ‘국가 없는 민족’의 피어린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를 알리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고려인마을은 체험지원단을 꾸려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체험지원단은 마을 거주 60~70대 고려인 할머니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예약자가 결정되면 당근을 비롯한 재료를 준비한 후 관광객을 맞이한다. 그럴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당근김치 소개 동영상 시청에 이어 간단한 러시아어 배우기도 진행한다.
이 소식이 입소문과 다양한 언론을 통해 국내외 널리 알려지자, 올해 연말까지 예약자가 3천여 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미국, 호주, 영국, 캐나다, 일본, 독일, 프랑스 등 해외 거주 한인들도 참가를 희망하고 있어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인마을은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많은 국내외 탐방객이 찾는 세계적인 명소 “광주 고려인마을‘ 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
17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마을이 진행하는 체험은 중앙아 의상체험을 비롯한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만들기, 중앙아시아 음식문화 체험 등 다양하다. 이 중 단연코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체험은 K-푸드 원조 ‘당근김치(마르코프차)’ 담그기다. 고려인 당근김치는 1937년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강제이주 후 김치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으나 마땅한 재료가 없자 현지에 풍부한 당근으로 만든 음식으로 오늘날 중앙아시아는 물론 러시아와 유럽 전역으로 전파돼 ‘마르코프차’ 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 원조다.
고려인마을은 고려인 선조들의 고난의 삶을 적극 알리고 국가의 소중함을 심어주고자 당근김치 만들기 체험을 출시했다. 당근김치의 유래를 통해 ‘국가 없는 민족’의 피어린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를 알리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고려인마을은 체험지원단을 꾸려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체험지원단은 마을 거주 60~70대 고려인 할머니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예약자가 결정되면 당근을 비롯한 재료를 준비한 후 관광객을 맞이한다. 그럴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당근김치 소개 동영상 시청에 이어 간단한 러시아어 배우기도 진행한다.
이 소식이 입소문과 다양한 언론을 통해 국내외 널리 알려지자, 올해 연말까지 예약자가 3천여 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미국, 호주, 영국, 캐나다, 일본, 독일, 프랑스 등 해외 거주 한인들도 참가를 희망하고 있어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인마을은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많은 국내외 탐방객이 찾는 세계적인 명소 “광주 고려인마을‘ 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