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혹서기·장마철 재난 대응’ 안전 캠페인
- 2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서 진행…축구 경기·행사 참여 시민 대상
- 자연 재난 대피·폭염 시 행동 요령 등 안내…‘안심 도시 광주’ 구현
입력 : 2024. 07. 25(목)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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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는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 출입구에서 ‘광주FC-수원FC 축구 경기’ 관람객들과 광주FC가 주최하는 야외 문화행사 ‘비어페스타(청년 多 Beer 樂)’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혹서기·장마철 재난 대응’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외출 및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 시간대(오후 2시~5시) 야외 활동 피하기 ▲작업장 3대 기본 수칙(물·그늘·휴식) 지키기 ▲어린이·노약자 안전 살피기 ▲될 수 있으면 익히거나 끓인 안전한 음식물 섭취하기 등 ‘한여름 폭염 시 시민 행동 요령’을 전달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 태풍·호우 등 자연 재난 대피요령 등을 안내한다. 또 생활 속 위험 요소를, 휴대전화를 통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법’과 재난 대응 역량 등을 배우는 ‘안전실천 행동 요령’을 홍보한다.

광주시는 332명의 시민실천단과 함께 민선 8기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안심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교통사고‧자살‧산업재해 3대 사망사고 감축·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사회재난, 대중교통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부상을 입은 광주시민들에게 최대 2,000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는 ‘광주시민 안전보험’도 시행하고 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수칙 준수는 모두가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 필수사항이다”며 “생활 속 안전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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