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업기술센터, 예초기 사용 교육·무상점검
- 8월 28∼29일 예초기 보유 시민 100명 대상
- 선착순 사전 전화접수…“안전사고 각별 주의”
입력 : 2024. 07. 30(화)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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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 교육 및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예초기 안전사고는 추석을 앞두고 집중해 발생하며, 사고가 발생하면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예초기를 보유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8월 28일(50명)과 29일(50명) 센터 스마트농업교육관에서 예초기 안전 사용 교육한다.

예초기 특별 안전 점검은 사전 전화접수 후 기간 내 농업기술센터로 신청인 신분증과 1인 1대의 예초기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9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며, 선착순이다. (※ 문의 :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062-613-5302~5303)

예초기 안전 사용 교육에서는 ▲안면 보호대·보안경·안전화 등 보호장비를 착용할 것 ▲예초기 보호덮개를 부착할 것 ▲작업반경 15m 이내 사람이 접근하지 말 것 ▲핸들은 반드시 작업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동할 것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은 ▲시동·작동상태 점검 ▲ 커버, 작업대 등 안전장치 점검 ▲예취날 상태 확인·교체 등을 지원한다. 당일 교육생들에게 ‘예초기 안전 사용 가이드’를 배부하고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동영상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초기 사용 전에는 안전 사용 방법을 숙지하고 작업 때는 반드시 안전 보호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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